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NyVnQ
-이게임 사실 많은 작품이 나오고 있지만 역사가 꽤나 많죠..-
애니 이야기를 하기전에 이작품은 저의 추억과 원작 게임을 하던 당시 먼저 설명 해야할듯 한데;;;
월희를 처음 하고 저는 페이트를 했었는데 그당시는 사실 별로 많은 기대감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청소년기 시절이기도 했고..
페이트 라는 작품을 처음 할 당시 프롤로그를 처음 보던 당시도 "흐흠.. 애들 CG 기술이 많이 좋아졌네?" 이정도 수준이었습니다..
그리고 세이버 라는 캐릭터가 등장하면서 갑자기 "애니메이션 영상" 이 펼쳐 지는걸 보고 엄청 놀랐던게 어제 같은 느낌도 들정도 였군요..
-매드 무비 버전... 이게 지금 세월로 따지면 정말 오래된 오프닝 영상이죠-
그당시 페이트 라는 작품을 하면서 애니메이션 영상이 나오는 미연시 작품이 워작 드물기도 해서;; 임펙트가 좀 있었습니다..
거기다가 나스홀이 있긴 해도 월희 처럼 설정이 꽤나 재미있게 구성하면서 쓰여져 있으며.. 캐릭터들이 전부 매력이 넘쳐 났죠...
특히 "세이버" 캐릭터의 인기는 많은 네티즌이 퍼져 나가면서 엄청난 인기를 가져 오기도 했습니다..
정말 매력적인 캐릭터 였거든요; 이게임의 메인 히로인 이기도 했고..
타입문이 만들어지기전의 이야기는;; 애전에 한적이 있었을텐데... 나스랑 타케우치는 월희의 성공후 엄청난 자금을 가지게 되면서...
원래는 그대로 동인서클로 갈 예정이었지만.. 게임을 제대로 완성을 하겠다는 마음을 가지면서 "타입문 회사"가 탄생하게 됩니다.. 그리고 나스는 새로운 작품 "페이트"를 만들게 되는데 원래 페이트는 다들 알다시피 세이버는 "남자" 였습니다.
이 프로토타입격 페이트는 나스도 이제 분실하고 없다고 했는데.. "타케우치는 그걸 오랜 세월 동안 소중히 보관" 하고 있었다는 엄청난 소문 까지 왔으며.. 실제로 아직까지 소장중이라고 하죠..
-타케우치는 아직도 이작품 초본을 가지고 있을만큼 나스 빠돌이지요..-
-그만큼 이두명의 사랑은 참 대단할 정도이구요;-
타케우치는 과거에 구상했던 나스의 소설이 너무나 사랑했기 때문에 페이트 작품도 당연히 신경을 써서 그림을 그려주게 되는데..
나스는 그때 스토리를 제대로 게임에 구상할 정도로 잘풀리지 못하게 되면서 난관이 오게 됩니다.. 그때 타케우치는 나스의 옆에 오면서 나스에게 조언을 하게 되는데
"세이버를 여자로 만들면 만사 OK"
나스는 별로 좋지 않은듯 했지만.. 타케우치의 의견을 수락하면서 페이트의 히로인과 남주인공을 완전 뜯어 고치고 새로운 페이트 스토리 필링을 썼으며... 타케우치는 자신의 취향을 그대로 넣어서 "세이버"를 완성 시키게 됩니다.
-영상에서도 제대로 나오는 세이버의 자태..-
그리고;; 이건 사실 저의 추측이긴 하지만... 타케우치 사장이 메이드 취향인건 다들 잘 알고 있겠고;
또 하나의 취향이 "금발 여성" 이 아닐까 생각도 가끔 가져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뭐랄까 "알퀘이드, 세이버" 캐릭터야 오래된 캐릭터라 그렇게 볼려고 해도..
그후 세이버 양산계획(....) 에서도 틀린 인물인데도 이 세이버랑 비슷하면서 대부분 "금발 성향" 을 뛰우는것도 볼수 있고..
페이트 온라인게임 기획 에서도 "잔다르크"를 디자인 할당시도 "금발" 여성으로 그린걸 보면 외국서양계 캐릭터의 취향으로 타케우치는 금발 여성을 선호 한다는게 보이더군요.. 물론 이건 저의 추측이지만..
-현재는 소설로 나오고 계시지만 원래 잔다르크는 온라인 게임으로 디자인 되었으며.. 이캐릭 디자이너는 타케우치 본인이다.-
온라인 게임 페이트도 조금 설명하면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가 크게 성공하면서 상업화 기획중 하나 였습니다..
그리고 각각 일러스트 레이터 분들이 디자인한 캐릭터를 서번트로 나오는 거였는데 잔다르크 만은 타케우치가 디자인 했었죠..
그리고 타케우치나 나스나 이캐릭터 정말 아깝다고 여겼는지.. 우로부치의 소설 "페이트 제로" 에서의 질드레 캐릭터와 연관을 시키며... 영상에서도 등장을 시켰고.
소설에서 등장까지 시키면서 이캐릭터를 다시 재활용 시키는걸 성공 시키게 됩니다.. 어떻게 보면 참 대단한 회사죠 타입문;
이제 이야기를 끝내며; 다시 본편으로 돌아가서; 세이버 라는 캐릭터도 크게 상업적으로 성공하고..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는 엄청난 대성공"을 이루는 엄청난 성과를 보여주게 됩니다.. 그렇게 해서 타입문은 엄청난 큰회사가 되었고..
그 은인의 게임이기도 했던 세이버 시리즈를 여러가지 만들게 되지요.. (그런데 너무 많아서 사실 그만 세이버 우려먹기 했으면 하는 마음은 있긴 합니다.)
-얼마나.. 자신의 클론격 캐릭이 많이 나왔으면.. 동인에서 저런게 꽤나 많이 나올정도..-
-세이버 라는 캐릭터의 등장은 많은 남성유저와.. 심지어 여성유저 에게도 관심을 가지게 시킬정도로 엄청난 매력을 가졌었습니다.-
아서왕 TS 라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거부감도 있었지만; 뭐 일본이 원래 TS를 많이 하니까 그냥 넘어가는 끼도 있었고...
저 먼나라 영국에서도 "뻑킹!!" 이라는 반응을 가지다가 어느덧 이 TS 세이버를 인정하면서 영국 자랑거리 캐릭터중 한명으로 뽑히기도 하였습니다...(뭐 그만큼 오랜 세월이 걸렸지만요; 여성이 영국왕이 된다는것도 뭐;)
이런 큰 성공을 거둔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는 오프닝 영상을 만들었던 "스튜디오 딘" 에게 다시 작품을 맡기면서 "애니화"를 추진 하게 됩니다.. 초반에는 스토리 필링 나스 기노코 까지 감수 하면서 애니를 제작할 예정이 공개되었고..
페이트 팬들은 당연히 엄청나게 놀라게 되면서; "기대반... 걱정반" 으로 영상을 기다리면서 애니화를 시청했고 작붕도 많기도 했지만..
이작품이 애니화 할당시 상당히 뜨거웠답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세이버를 좋아했고 페이트를 사랑했다는 증거였던 거였죠.
-작화 논란이 많은 작품이지만 원작을 잘표현 해서 제작하긴 했습니다..-
이 애니화 덕분에 더욱더 페이트가 알려지게 되면서 게임을 더많은 사람들이 접하게 되고 세이버의 팬들이 더욱 생겨나게 되었지요..
저도 애니화 당시 시청 하던 사람이었구요.. 하지만 다들 알겠지만 이작품은 "반긍정.. 반은 비판"의 마음을 가진 작품이기도 합니다..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애니화 할당시 역시 "액션신을 못그리는 스튜디오딘" 답게 작품에 액션신이 부실하면서.. 작붕이 엄청 많았기 때문이었고.. 유저들은 현재 까지 이점을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작품은 초반과 마지막화쯤에는 나스기노코가 감수한 만큼.. 그당시 게임에 원작에 있던걸 그대로 잘 재현 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엄청 허접해 보이겠지만 이 연출은; 게임의 페이트 그대로 CG 까지 재현 시키면서 제작된 겁니다;-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리메이크 에서는 아직도 논란이 되고 있는 게이볼그 장면인데...
원작에 있는 장면 거의 그대로를 표현한 장면이기도 합니다; 아마 스튜디오딘 입장에서는 그리기도 귀찮은것도 있었겠지만; 게임을 해왔던 팬들을 고려해서 저 연출을 한것이었죠;
그걸 알수 있는게.. 페이트 마지막쯤에.. 나스의 특유의 "나스체" 까지 등장하면서 팬들이 피식 웃으면서.. 게임한 유저들에게 제대로 원작 재현을 시켜 주기도 했기 때문이며.. 그외에도 원작의 그대로를 표현을 많이 하면서 팬들에게 어필을 보여왔기 때문에...
현재는 이 애니가 까이는건 저도 사실 냅두고 있긴 하지만 게임의 원작을 잘표현 해서 만든건 칭찬해줄만 하다고 생각은 합니다...
-저도 리메이크판의 게이볼그가 더 멋지지만 원작게임의 게이볼그 보기에는;; 빔병기가된 연출은 조금 거시기 하긴 했습니다.-
하지만 처음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는 사실 작화 까이는건 너무 당연한것이고;; 4차당시 길가메쉬와 세이버의 전투신을 넣은것도 나스가 실수 한거라.. 그렇다고 쳐도 사실 이건 까여야 할이유가 따로 있었습니다..
"DVD에 작화를 수정하지 않는 병크짓"
스튜디오딘은 비싸게 팔아먹었으면서.. (아무리 작화가 나빴다고 쳐도 타입문팬들이 워낙 많아서 판매량수가 엄청났습니다.)
DVD를 수정을 하지 않고 그냥 판매 하면서 팬들에게 엄청난 질타를 받게 됩니다.. 하지만 스튜딘 입장에서는 영상쪽 계약은 자기들과 되어 있으니 배짱이 두둑했는지 이리 무시 때리게 되면서 엄청난 질타를 받게 되는데.. 이성격은 "극장판 까지 들어나게 됩니다."
-전설의 오노레 오노레 의 그작품;;;-
페이트 극장판에서 또한 엄청난 병크짓을 저지르게 되는데; "TVA랑 다를게 없는 작화랑 연출력" 을 보여줬다는 겁니다..
오랜세월이 걸려서 완성된 페이트 극장판인데;; 엄청난 작붕의 행진의 작품이기 때문에 팬들은 이작품을 보고.. 심지어 TV판을 보았던 팬들도 멍~~~ 하면서 내가 본게 뭐시여? 같은 느낌을 준 작품입니다.
당연히 욕 한바가지 선물을 받았는데.. 다른 팬들은 에이.. DVD랑 BD에.. 설마 옛날처럼 작화 수정 안하것어? 라고 생각했지만..
정말 대부분 작화 수정이 되지 않는 상태에서 그대로 출시 되었고; 팬들은 당연히 스튜디오딘을 질타 했습니다..
그리고 이점 에서 나스 기노코와 타케우치 사장도 크게 질타했는지 이후에는 스튜디오딘과 영상쪽 계약을 해제 시키게 되었고..
그후 제작팀은.. 공의경계를 제작했던 "유포터블"에 영상의 의뢰를 하게 되었고 지금은 그리하여 고퀼리티 페이트가 나오고 있는 것이죠 허허..
-페이트 제로의 한장면.. 고퀼리티로 돌아온 세이버가 참 반가웠었네요-
넘어가면서 세이버에 대해서 또 쓰겠습니다.
-아서왕의 전설의 캐릭터로 등장하며 팬들의 커다란 어필..-
이캐릭터는 그당시 타입문에 엄청난 이익을 준 캐릭터 이며 지금도 인기가 대단한 캐릭터 인데..\
이캐릭터도 월희의 알퀘이드 마냥 "천연" 기질을 가졌고.... 거기다가 금발의 검사라는 이미지와 남자같은 성격 같지만 여성의 면을 크게 부각 시키게 되면서..
남성과 여성들에게 크게 어필 시키게 됩니다.
거기다가 자신의 나라가 망한것에 커다란 좌잭감을 느껴서 인지.. 자신과 함께 싸워준 마스터 이면서도 "마음이 흔들려서 마스터를 죽이기 까지 하는.." 즉.. 자신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고심이 많은 캐릭터 이기도 합니다.
밥을 많은 먹는 기믹 까지 들어가서 "밥순이" 라는 별칭까지 불리게 되고 절벽 속성 까지 들어나 있기도 하는등;; 참 많은 속성까지 집어 넣었구요..
설정도 설명하고 싶어도 이작품이 지금 방영중이라... 네타를 하지 않는게 당연시 여겨서 이야기를 하지 않겠습니다; 그래야 처음 보는 분들은 더욱 집중하면서.. 세이버라는 캐릭과 이작품을 더욱 집중하면서 볼테니까요..
"그래서 타케우치의 또하나의 애정이 강한 캐릭이며... 세이버와 혈육인 모드레드를 보죠"
-세상의 통곡-
리메이크 에서 나올지는 모르것지만 세이버가 영령으로 소환되었을때.. 아서왕의 전설처럼.. 나라를 배신하고 자신의 배신했던..
아들을 죽였죠.. "모드레드" 라고 작중 세이버는 모드레드 에게 관심을 가져주지 않았던듯 한데.. 또 그렇지 않다는게 이게임의 설정이기도 합니다;
모드레드를 죽이고 나서 "세계가 반응할 정도의 통곡" 그 통곡으로 인해서 죽지 않고 서번트로 소환할수 있는 계기도 마련되게 됩니다;..
뭐랄까 아무리 원치 않는 아들을 낳았다고 해도 아버지는(?) 아버지(?)라 그런지... 아들(?)에게 신경이 쓰이긴 했던 거였죠.. 하지만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세이버의 성격이라서..
모드레드를 거의 무시투로 하다 보니 배신을 때린걸 보면 참 기구한 운명이긴 한듯 합니다.
-원탁의 콩가루 기사단.. 이라고 불러야 할지도 모르죠-
-스튜딘의 모드레드-
여기서 나스 기노코와 타케우치의 성향이 또 나오게 되는데...
원래 모드레드는 "페이트 프로토타입" 에서도 등장할 예정이었다고 합니다... 타케우치가 소장했던 그곳에서도 모드레드가 등장하지요..
하지만... 세이버를 TS 시키면서 설정도 크게 달라져 버리면서 모드레드의 소환은 아무래도 "세이버" 외엔 안되고 또 중복을 시키는것도 이상하며..
중복도 이미 "길가메쉬"가 존재 하는지라 삭제 시키게 되고 대신 스튜딘의 영상판에서 모드레드를 첫 등장시키게 됩니다..
뭐 이때 당시 모드레드 자체는 "남자" 였었으며... 실제로 그냥 "클론" 이었습니다... 그후에 나중에 이캐릭을 너무 쓰고 싶었는지..
타케우치는 소설 "페이트 아포크리아"에 등장할것을 부탁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재미있는게.. 페이트 아포크리아는 원래 페이트 온라인 계획에서 폐기된 캐릭터를 다시 살린 작품일텐데...
그 온라인 페이트에서는 "모드레드는 기획에도 없던 캐릭터" 였습니다.. 단순히 세이버 덕후인 타케우치의 성향일수도 있겠지만..
나스의 빠돌이인 타케우치는 구 페이트도 떠올리면서 모드레드의 등장하길 원한듯 했고 그러면서 소설에 모드레드를 등장시키는걸 성공하면서..
모드레드를 세이버랑 같게 TS화 시켜서.. 세이버의 클론이면서도 유전자적으로 태어난 아이 라는 설정을 넣으면서 등장시키게 됩니다.
-세이버에 큰 애정을 가진 타케우치 이기 때문에.. 모드레드도 자기가 직접 또다시 디자인을 할정도 였으니;-
실제 모드레드는 클론격 답게 세이버와 외모와 비슷해 지면서... 타케우치의 세이버 사랑을 다시 실천한것이기도 하지만..
이캐릭터가 얼마나 마음에 들어했는지도 잘 알수 있더군요 허허..
-페이트 작품의 인기가 어느정도 갈지는 아직도 미지수 지만..-
팬들은 그만큼 이작품의 추억과 그리고 재미있게 야한목적뿐만이 아닌 목적으로 게임을 즐겨왔던 유저까지 합쳐서..
이작품을 사랑하고 세이버랑.. 토오사카린.. 사쿠라, 이리야 등등 많은 캐릭터를 사랑하고 있다는건 그만큼 이작품은 매력적이며... 많은 유저들이 달빠 라던지; 여러 소리 나와도 좋아하는건 어쩔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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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버짜응!!! 나랑 결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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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A 에서는 뭐 그냥 시대도 시대이니 그냥 넘어갔지만.. 극장판 입니다; 무려.. 거기가다 팬들까지도 자주 말했던 장면이었고.. 스튜딘에서 팬들에게 진정으로 응답을 해줬다면 수정을 해줘야 했어야 했다고 봅니다.. 아무리 그래도; 오랜세월동안 타입문 애니를 만들었고.. 판매를 할려면 그만큼 작화 라던지 여러면에서 신경도 써야 했으니까요. 물론; 저도 개인적은 성향으로 쓴것이지만.. 저로써는 스튜딘이 그때 부터 정나미가 떨어졌다죠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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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버 이후로 여기사형 히로인의 공식이 개념화되었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모로 서브컬쳐의 세계에 많은 영향을 끼친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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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의밤도 소장하고 있지만; 페이트 프로토 타입도 소장중이라고 했습니다;;(무려 지금 프로토타입보다 완전 초기본) 그런데.. 그 초기본도 나스가 분실했다고 했는데.. 타케우치는 그걸 소장하고 있었죠;; 그만큼 나스를 엄청 좋아한다는 거겠지만;; 월희 만들때 당시도 "월희를 써줘! 내가 방세랑 식비 모든걸 지원할게!" 였다죠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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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만든 나라 "카멜롯"이 망했죠..... 아마 그걸 다시 일으키고 싶어한듯 한데.. 말씀처럼 자기비하도 강했고 카멜롯의 부활을 위해 약간 수단과 방법을 안가릴때도 많은 캐릭이죠.. 뭐 제로의 세이버는 약간 평론이 와도.. 스테이 나이트 세이버는 어느정도 정감이 가는게 그 이유인듯도 하긴 합니다.. 그만큼 마음이 약하죠.. 제로는 너무 약하고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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