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아...
개학해서 그런지 피곤해 죽겠군요...학교 다니랴 술마시랴;;;
안 본 방영애니가 자꾸 쌓여만가는...
잡담은 여기까지하고 리뷰 시작합니다~
아침부터 도장을 청소하는 시로.
아침에 약한 토오사카. 설정을 정말 잘 반영해주는 장면이었습니다 ^^
얼씨구...학교를 쉬는 시로. 역시 큰 스토리의 주축은 fate루트군요;;;
하나같이 놓칠수없는 대사들...세이버의 호감도를 올리기 위한 선택지를 선택했군요.
원작에서 세이버와의 첫훈련때 이 옷 어디서났어를 선택해야 호감도가 업하는걸 그대로 반영한...
세이버에게 얻어 터지는 시로...근성 하나만은 있습니다? 우와와와왕?
잇힝~ 러브러브 분위기...
원작에서는 다른날에 물어보는걸 여기선 바로바로 묻는군요.
2번째 호감도 업 선택문인 왜 성배를 얻느냐고 물어봅니다.(필살검을 가르쳐줘가 나왔음싶었는데 ^^)
꾸르륵 소리의 압박;;; 세이밥 폐하께서 배가 고프신가 봅니다...
주방장에게 식사를 요청하시는 세이밥 폐하.
식사준비를 위해 장보러 나온 시로를 붙잡는 한떨기 손아귀...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 등장!!! 이리야 팬이면 좋아할 상황입니다.^^
그런 눈으로 바라보면 바라보면 부끄럽죠 엄마~아빠~ 나는 인기만점! 시로야!
3류 연애물에서나 쓰일법한 포옹...시로 드디어 로리콘으로서 각성하다?
이리야의 아버지 등장...처음 머리만 나왔을때 버서커인가 했는데 어허...
이분이 벌써 등장하셔도 되는건지;;;
해탈한 시로의 얼굴...그는 이미 로리콘입니다.(퍽!)
난 정의의 사자가 될꺼야! 지구방위대 후뢰시맨 "레드"가...(약간 네타필?)
살짝 등장하는 세라와 리즈. 무식한 가슴 또한 여전하군요~
자고로 여자아이를 꼬실땐 먹을게 최고라고 했습니다.
시로의 표정...참;;;
뒤늦게 세이밥폐하의 식사를 잊었다는걸 알아챈 주방장...타이가도장으로 끌려갈까 두려워합니다;;;
그런데 일본 붕어빵은 팥이 엄청 많이 들어있네요;;;
토오사카에게 마수를 뻗치는 신지...그 댓가는 수정펀치!
질투가 심한 그녀들을 생각해서 조용히 입을 다물기로 한 할렘왕 시로.
솔직히 꽤나 웃겼던 부분...탈력걸린 세이밥폐하의 얼굴이 가관입니다;;;
제작진들의 가공할만한 센스에 원츄를! -.-b!
많은 이들이 기다리신 세이버 서비스신...
하지만 역시 많은걸 보여주진않는군요;;;
솔직히 이 서비스보다 아까 전의 탈력 세이버가 더 기억에 남습니다.
토오사카와 수련중인 시로. 토오사카의 보석을 먹습니다만...성분이 뭔지도 먹다니;;;
참고로 토오사카의 보석은 토오사카의 '피'로 만듭니다.(흡혈귀로 반전할지도;;;)
투영마법에 대해서 살짜쿵 언급하는 토오사카...
쉬고있는 시로 앞에 아쳐형님이 등장합니다.(위 샷과 게임 스토리와는 아무 상관이 없지 않습니다?)
제가 최고로 기대한 장면...하지만 저의 예상이 틀렸군요;;;
저번 예고를 보고 "이상을 안고 익사해라"가 나올줄 알았는데 말이죠.
그래도 아쳐형님이 나온걸로 만족합니다 ^^
여기서부터는 예고편
령주를 사용해 세이버를 불러내는 시로.
아마 다음화 마지막으로 나올신으로 예상되는 세이버의 보구.
풀네임 타자봉인.선혈신전...예고편만 볼때 라이더 누님...ㅠ.ㅠ
긴 글 읽으시느라 수고하신분들을 위해 서비스 동인지~(그분의 동인지라 조금 엄한;;;)
역시 그분의 센스는 보는이로 하여금 안드로메다 관광을 시킨다는;;;
현재 계속해서 fate루트를 타고 있군요.오리지날 스토리라고 했으나 큰 주축은 fate루트로 두고
곁다리로 ubw나 hf루트를 넣는것같은;;;
이번화의 최고의 포인트는 점심을 굶은 탈력 세이버...
대련할때의 늠름한 모습은 어디가고 초췌해진 모습만 남다니...동인소재로 계속 써먹겠군요.
이 속도로 나간다면은 15화,16화쯔음에 이리야와 격돌할듯 싶네요.
그리고 만인이 바라는 마력충전(흐읍!)은 17~18화에...
페이트 애니가 나왔을때 오리지날 스토리라고 들어서
전 적을 3파트로 구분해놓고 1번 이리야,2번 캐스터,3번 마토 조켄 및 XXX라고 생각했었는데
진행속도를 봐서는 1번 이리야와 싸우고 言峰이와 금삐까와 쇼부칠듯 합니다.
이래서는 ubw의 감동은 굿바이인데;;;
진월담 월희와 마찬가지로 금발머리의,금발머리를 위한,금발머리에 의한 루트로 진행될듯싶네요.
짬뽕은 되었어도 큰틀은 이미 갖추어진듯하니...("답은 얻었어" 듣기는 글렀구나;;;)
제 긴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개학해서 그런지 피곤해 죽겠군요...학교 다니랴 술마시랴;;;
안 본 방영애니가 자꾸 쌓여만가는...
잡담은 여기까지하고 리뷰 시작합니다~
아침부터 도장을 청소하는 시로.
아침에 약한 토오사카. 설정을 정말 잘 반영해주는 장면이었습니다 ^^
얼씨구...학교를 쉬는 시로. 역시 큰 스토리의 주축은 fate루트군요;;;
하나같이 놓칠수없는 대사들...세이버의 호감도를 올리기 위한 선택지를 선택했군요.
원작에서 세이버와의 첫훈련때 이 옷 어디서났어를 선택해야 호감도가 업하는걸 그대로 반영한...
세이버에게 얻어 터지는 시로...근성 하나만은 있습니다? 우와와와왕?
잇힝~ 러브러브 분위기...
원작에서는 다른날에 물어보는걸 여기선 바로바로 묻는군요.
2번째 호감도 업 선택문인 왜 성배를 얻느냐고 물어봅니다.(필살검을 가르쳐줘가 나왔음싶었는데 ^^)
꾸르륵 소리의 압박;;; 세이밥 폐하께서 배가 고프신가 봅니다...
주방장에게 식사를 요청하시는 세이밥 폐하.
식사준비를 위해 장보러 나온 시로를 붙잡는 한떨기 손아귀...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 등장!!! 이리야 팬이면 좋아할 상황입니다.^^
그런 눈으로 바라보면 바라보면 부끄럽죠 엄마~아빠~ 나는 인기만점! 시로야!
3류 연애물에서나 쓰일법한 포옹...시로 드디어 로리콘으로서 각성하다?
이리야의 아버지 등장...처음 머리만 나왔을때 버서커인가 했는데 어허...
이분이 벌써 등장하셔도 되는건지;;;
해탈한 시로의 얼굴...그는 이미 로리콘입니다.(퍽!)
난 정의의 사자가 될꺼야! 지구방위대 후뢰시맨 "레드"가...(약간 네타필?)
살짝 등장하는 세라와 리즈. 무식한 가슴 또한 여전하군요~
자고로 여자아이를 꼬실땐 먹을게 최고라고 했습니다.
시로의 표정...참;;;
뒤늦게 세이밥폐하의 식사를 잊었다는걸 알아챈 주방장...타이가도장으로 끌려갈까 두려워합니다;;;
그런데 일본 붕어빵은 팥이 엄청 많이 들어있네요;;;
토오사카에게 마수를 뻗치는 신지...그 댓가는 수정펀치!
질투가 심한 그녀들을 생각해서 조용히 입을 다물기로 한 할렘왕 시로.
솔직히 꽤나 웃겼던 부분...탈력걸린 세이밥폐하의 얼굴이 가관입니다;;;
제작진들의 가공할만한 센스에 원츄를! -.-b!
많은 이들이 기다리신 세이버 서비스신...
하지만 역시 많은걸 보여주진않는군요;;;
솔직히 이 서비스보다 아까 전의 탈력 세이버가 더 기억에 남습니다.
토오사카와 수련중인 시로. 토오사카의 보석을 먹습니다만...성분이 뭔지도 먹다니;;;
참고로 토오사카의 보석은 토오사카의 '피'로 만듭니다.(흡혈귀로 반전할지도;;;)
투영마법에 대해서 살짜쿵 언급하는 토오사카...
쉬고있는 시로 앞에 아쳐형님이 등장합니다.(위 샷과 게임 스토리와는 아무 상관이 없지 않습니다?)
제가 최고로 기대한 장면...하지만 저의 예상이 틀렸군요;;;
저번 예고를 보고 "이상을 안고 익사해라"가 나올줄 알았는데 말이죠.
그래도 아쳐형님이 나온걸로 만족합니다 ^^
여기서부터는 예고편
령주를 사용해 세이버를 불러내는 시로.
아마 다음화 마지막으로 나올신으로 예상되는 세이버의 보구.
풀네임 타자봉인.선혈신전...예고편만 볼때 라이더 누님...ㅠ.ㅠ
긴 글 읽으시느라 수고하신분들을 위해 서비스 동인지~(그분의 동인지라 조금 엄한;;;)
역시 그분의 센스는 보는이로 하여금 안드로메다 관광을 시킨다는;;;
현재 계속해서 fate루트를 타고 있군요.오리지날 스토리라고 했으나 큰 주축은 fate루트로 두고
곁다리로 ubw나 hf루트를 넣는것같은;;;
이번화의 최고의 포인트는 점심을 굶은 탈력 세이버...
대련할때의 늠름한 모습은 어디가고 초췌해진 모습만 남다니...동인소재로 계속 써먹겠군요.
이 속도로 나간다면은 15화,16화쯔음에 이리야와 격돌할듯 싶네요.
그리고 만인이 바라는 마력충전(흐읍!)은 17~18화에...
페이트 애니가 나왔을때 오리지날 스토리라고 들어서
전 적을 3파트로 구분해놓고 1번 이리야,2번 캐스터,3번 마토 조켄 및 XXX라고 생각했었는데
진행속도를 봐서는 1번 이리야와 싸우고 言峰이와 금삐까와 쇼부칠듯 합니다.
이래서는 ubw의 감동은 굿바이인데;;;
진월담 월희와 마찬가지로 금발머리의,금발머리를 위한,금발머리에 의한 루트로 진행될듯싶네요.
짬뽕은 되었어도 큰틀은 이미 갖추어진듯하니...("답은 얻었어" 듣기는 글렀구나;;;)
제 긴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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