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는 딱히 오리지날 요소가 없는 fate루트였군요.
22화에서 몇몇 재미난 요소들이 보였는데
그 중 하나가 바젯트...
이로서 페이트 애니 완결후에 조금 있다가 할아까지 애니화로 만든다는거 아닐지도;;;
이로서 fate루트의 네타는 다 나왔군요.
언봉이가 길가메쉬와 랜서 마스터였다는것과 시로의 몸에 검집 아발론이 심어져 있다는것.
이제 남은건...사랑했어요 시로하고 사라지는것뿐인가;;;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미 시로에게 푹빠져서 데레데레거리는 세이버...
오랜만에 등장한 토오사카와 이리야.
토오사카는 이리야의 상태가 점점 악화되어가고 있다고 세이버에게 설명해줍니다.
토오사카가 잠시 안보였던 이유는 랜서의 마스터 조사였군요.
H/A를 아시는 분만 눈치채실 저 뽑힌 바젯트의 왼팔...
언봉이에게 헬레레만 안거렸어도!
이 정도까지 추리해내는 토오사카의 머리...
의외로 이쪽 신은 장난아니게 작화 해상도가 높군요;;;
오랜만에 등장했다고 신경쓰는건지, 세이버의 작화 만회를 위해 열심히 그린건지;;;
아마 교회에 갔을꺼라는 토오사카의 말을 듣고 부리나케 교회로 날아가는 세이버.
그곳에서 느껴지는 죽음의 기로 인해 시로의 위험을 예상합니다
보다는 러브 파워 아닌가?!
세이버 갑옷 식장 장면은 뱅크샷이더군요;;;
진짜 오랜만에 등장한 랜서...
칸나 노부토시씨도 2,3화에 이어서 꽤나 오랜 텀을 가지고 연기하셨군요;;;
그만큼 오랜만에 등장하는 랜서이니만큼 이번 작화의 퀼리티는 수준급!
비슷한 모션은 있을지언정 뱅크샷은 아니었으니...
2차 인기투표 6위의 아성이라 할까요;;;
트라우마가 발동된 시로를 질질 잡아끌고 세이버 앞에 대령하는 언봉이...
언봉이는 시로의 꿈에 대해서 다시 한번 회상시킨후에...
성배를 원하지 않느냐고 꼬드기지만 깨달음을 얻은 시로는 그것을 거절합니다.
처음에 원작 페이트게임을 할때 이 대사를 보고 시로가 멋지다라고 생각했었는데 HF때 처절히 무너져서;;;
(그렇게 만든건 사쿠라 아니, 스토리를 쓴 나스씨;;;;)
시로에게 씨알도 안먹히자 이번에는 세이버를 떠보는 언봉이...
자신이 한 일의 결과가 비록 패망이었다고는하나 그 과정에 결코 후회는 없었다라는 멋들어진 이야기를 하는 세이버.
어찌보면 ubw와 같은 맥락이죠...
사랑에 빠진 소녀에게 성배따위는 0.3g의 관심조차 없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샷의 저 대사는 캐스터누님의 대사가 아닌가!!!
다친 시로를 위해 아발론에 마력을 부여하는 세이버.
뭐 보구 자체가 소유자를 불사로 만들어버리는 보구니;;;
(그렇다면 세이버와 손만 잡고 있으면 시로는 가루가 되도 살아남는다는건가?)
두 커플에게 부아가 치미는 솔로 언봉이는 모든 솔로들의 왕 기릇치를 불러냅니다.
놀라는 랜서...
저 구역질 나는 방에 들어있던 식사의 정체는 마파두부였다 파문;;;
성배에 대해 완전히 까발리는 언봉이...
말 중간에 기릇치와 랜서와의 신경전...
워낙에 상성이 안좋으니;;;(동인지나 H/A에서는 잘만 놀더만;;;)
랜서의 도움으로 빠져나가는 시로와 세이버.
역시 랜서가 가장 제대로 된 남자 영령인...(버서커는 광화되었으니 제외;;;)
아까 게이볼그에 찔린 상처마저 치유하지 않았던가;;;
하늘의 쇠사슬 엔키두로 속박당하는 랜서...
버서커 꼴 나듯이 난자당하는거 아닌가 했는데...
어라라...님들하 지금 장난하시는겁니까?
칼라드볼그II라뇨...
이건 아쳐가 투영할때 일부러 쏘기 좋으라고 비꼬아 놓은 검인데;;;;
확실히 쿠후린이 저 검 앞에서 무조건 한번 져야하기 때문에
이걸로 마무리를 한 건 언제나 상대 영령의 약점 보구로 끝내는 기릇치의 성격에 어울리지만
칼라드볼그 원형이 나왔어하는거 아닌가;;;
DVD에서 수정되어 나올지도 모르겠군요...
랜서의 최후...
령주에 속박당하지만 않았어도 기릇치와 싸울때 죽지는 않았을터인데;;;
아발론에 대해서 시로에게 설명해주는 세이버.
시로는 지금 오세훈보다 행복한 남자
마지막에 세이버가 자신과 성배는 있어서는 안 될 꿈이라고 말하는데
역시 이것은 마지막을 암시하는 복선이겠군요...
세이버 성배를 부수자. 성배를 부술려면 보구를 써야겠고
그렇기 위해서는 좀 더 마력충전을 하지 않으면 안되겠지?
당신이라면 그렇게 결단할것이라 믿었습니다.
오늘 밤도 불타오르겠군요. 시로...
예고편에서의 포인트는...
뒤집어진 세이버...
기릇치가 한 손으로 세이버를 들고 있는 장면이겠군요.
이로서 세이버 속바지 파악 가능;;;
이리야가 성배요라고 떡하니 말해주는 샷;;;
다음화에서 이리야의 누드 기대인가;;;
이제 남은 화수는 2화...
역시 2기 오프닝은 낚시질이 분명했던겁니다 쿠헬헬...
아쳐가 령주가 없어지고 이틀간 현계 가능한데
이미 4일이 지나버렸으니...
2기 오프닝때문에 기대하고 보았던 페이트였거늘...
아쳐 빠돌이로서 매우 실망스럽기 그지 없군요;;;;
그래도 혹시나 모를 실낱같은 희망을 가지고 끝까지 봐야하는 수 밖에...
그나저나 월드컵 시즌이라 휴방하면 어쩌지;;;
그러면 언제나 제 리뷰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동인지 서비스 갑니다!
랜서에게 안걸리기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언봉이의 어드벤쳐;;;
22화에서 몇몇 재미난 요소들이 보였는데
그 중 하나가 바젯트...
이로서 페이트 애니 완결후에 조금 있다가 할아까지 애니화로 만든다는거 아닐지도;;;
이로서 fate루트의 네타는 다 나왔군요.
언봉이가 길가메쉬와 랜서 마스터였다는것과 시로의 몸에 검집 아발론이 심어져 있다는것.
이제 남은건...사랑했어요 시로하고 사라지는것뿐인가;;;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미 시로에게 푹빠져서 데레데레거리는 세이버...
오랜만에 등장한 토오사카와 이리야.
토오사카는 이리야의 상태가 점점 악화되어가고 있다고 세이버에게 설명해줍니다.
토오사카가 잠시 안보였던 이유는 랜서의 마스터 조사였군요.
H/A를 아시는 분만 눈치채실 저 뽑힌 바젯트의 왼팔...
언봉이에게 헬레레만 안거렸어도!
이 정도까지 추리해내는 토오사카의 머리...
의외로 이쪽 신은 장난아니게 작화 해상도가 높군요;;;
오랜만에 등장했다고 신경쓰는건지, 세이버의 작화 만회를 위해 열심히 그린건지;;;
아마 교회에 갔을꺼라는 토오사카의 말을 듣고 부리나케 교회로 날아가는 세이버.
그곳에서 느껴지는 죽음의 기로 인해 시로의 위험을 예상합니다
보다는 러브 파워 아닌가?!
세이버 갑옷 식장 장면은 뱅크샷이더군요;;;
진짜 오랜만에 등장한 랜서...
칸나 노부토시씨도 2,3화에 이어서 꽤나 오랜 텀을 가지고 연기하셨군요;;;
그만큼 오랜만에 등장하는 랜서이니만큼 이번 작화의 퀼리티는 수준급!
비슷한 모션은 있을지언정 뱅크샷은 아니었으니...
2차 인기투표 6위의 아성이라 할까요;;;
트라우마가 발동된 시로를 질질 잡아끌고 세이버 앞에 대령하는 언봉이...
언봉이는 시로의 꿈에 대해서 다시 한번 회상시킨후에...
성배를 원하지 않느냐고 꼬드기지만 깨달음을 얻은 시로는 그것을 거절합니다.
처음에 원작 페이트게임을 할때 이 대사를 보고 시로가 멋지다라고 생각했었는데 HF때 처절히 무너져서;;;
(그렇게 만든건 사쿠라 아니, 스토리를 쓴 나스씨;;;;)
시로에게 씨알도 안먹히자 이번에는 세이버를 떠보는 언봉이...
자신이 한 일의 결과가 비록 패망이었다고는하나 그 과정에 결코 후회는 없었다라는 멋들어진 이야기를 하는 세이버.
어찌보면 ubw와 같은 맥락이죠...
사랑에 빠진 소녀에게 성배따위는 0.3g의 관심조차 없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샷의 저 대사는 캐스터누님의 대사가 아닌가!!!
다친 시로를 위해 아발론에 마력을 부여하는 세이버.
뭐 보구 자체가 소유자를 불사로 만들어버리는 보구니;;;
(그렇다면 세이버와 손만 잡고 있으면 시로는 가루가 되도 살아남는다는건가?)
두 커플에게 부아가 치미는 솔로 언봉이는 모든 솔로들의 왕 기릇치를 불러냅니다.
놀라는 랜서...
저 구역질 나는 방에 들어있던 식사의 정체는 마파두부였다 파문;;;
성배에 대해 완전히 까발리는 언봉이...
말 중간에 기릇치와 랜서와의 신경전...
워낙에 상성이 안좋으니;;;(동인지나 H/A에서는 잘만 놀더만;;;)
랜서의 도움으로 빠져나가는 시로와 세이버.
역시 랜서가 가장 제대로 된 남자 영령인...(버서커는 광화되었으니 제외;;;)
아까 게이볼그에 찔린 상처마저 치유하지 않았던가;;;
하늘의 쇠사슬 엔키두로 속박당하는 랜서...
버서커 꼴 나듯이 난자당하는거 아닌가 했는데...
어라라...님들하 지금 장난하시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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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쳐가 투영할때 일부러 쏘기 좋으라고 비꼬아 놓은 검인데;;;;
확실히 쿠후린이 저 검 앞에서 무조건 한번 져야하기 때문에
이걸로 마무리를 한 건 언제나 상대 영령의 약점 보구로 끝내는 기릇치의 성격에 어울리지만
칼라드볼그 원형이 나왔어하는거 아닌가;;;
DVD에서 수정되어 나올지도 모르겠군요...
랜서의 최후...
령주에 속박당하지만 않았어도 기릇치와 싸울때 죽지는 않았을터인데;;;
아발론에 대해서 시로에게 설명해주는 세이버.
시로는 지금 오세훈보다 행복한 남자
마지막에 세이버가 자신과 성배는 있어서는 안 될 꿈이라고 말하는데
역시 이것은 마지막을 암시하는 복선이겠군요...
세이버 성배를 부수자. 성배를 부술려면 보구를 써야겠고
그렇기 위해서는 좀 더 마력충전을 하지 않으면 안되겠지?
당신이라면 그렇게 결단할것이라 믿었습니다.
오늘 밤도 불타오르겠군요. 시로...
예고편에서의 포인트는...
뒤집어진 세이버...
기릇치가 한 손으로 세이버를 들고 있는 장면이겠군요.
이로서 세이버 속바지 파악 가능;;;
이리야가 성배요라고 떡하니 말해주는 샷;;;
다음화에서 이리야의 누드 기대인가;;;
이제 남은 화수는 2화...
역시 2기 오프닝은 낚시질이 분명했던겁니다 쿠헬헬...
아쳐가 령주가 없어지고 이틀간 현계 가능한데
이미 4일이 지나버렸으니...
2기 오프닝때문에 기대하고 보았던 페이트였거늘...
아쳐 빠돌이로서 매우 실망스럽기 그지 없군요;;;;
그래도 혹시나 모를 실낱같은 희망을 가지고 끝까지 봐야하는 수 밖에...
그나저나 월드컵 시즌이라 휴방하면 어쩌지;;;
그러면 언제나 제 리뷰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동인지 서비스 갑니다!
랜서에게 안걸리기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언봉이의 어드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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