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 쿨린은 아일랜드에선 아서왕 정도 영웅이라고 하더라고요

 

빛의 왕자 쿠 쿨린 이라고 해서 우리나라의 홍길동.. 같은..?

 

 

하지만 타입문 세계관에선.. 행운 같은

 영 안 좋은 곳을 맞으셨는지 그저 안습하네요..

 

 

타이가랑 랜서랑 싸우면..

랜서가 달려가다 넘어져 뇌진탕 걸려서.. 타이가가 이긴다는 안습한 얘기도 들었고..

 

 

 

 

쫄쫄이 부터가..

 

전승에서 나체로 파란 물감 칠하고 싸워서 쫄쫄이 입혔다는

 

고증에 충실해서 슬픈 얘기가 있더라고요

 

 

 

 

나의 강아지풀을 봐라!! 어때!

 

 

(파들파들)

 

 

스튜딘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작붕이라고 하면 가장 유명한 장면..

 

 

최대의 수혜자(?) 가 된 쿠 쿨린

 

얼굴부터 보구, 쫄쫄이까지

 

같이 나온 아처 보다.. 작붕 몰빵..

 

아.. 여러분 이게 극장판입니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카니발 판타즘..

 

<카니발 판타즘>이라고 쓰고

 

<랜서를 죽이는 방법 A-Z> 라고 읽는 이 작품!

 

 

거의 매 화 꾸준히 죽는 역할로 나옵니다..ㅠㅠ

 

 

 

엑스트라로 나와도 죽는다! 이것은 운명의 페이트

 

 

아앗! 란사가 신다! (랜서가 죽었다!)

 

코노 히토데나시!! (이 사람도 아닌 녀석!)

 

쿠 쿨린이 카니발 판타즘에서 만든 유행어(?)..

 

 

이 란사가 신다!는 역시 영원히 고통받는 같은 켈트 영웅.. 디어뮈드 (4차 랜서)와도 관련이 깊습니다

 

 

 

짤 하나로 카니발 판타즘 만들기

 

 

 

 

 

 

 

 

보구가 되어 다른 서번트를 리타이어 시키기도 합니다

 

 

 

 

 

 

이번 리메이크에선 멋있게 나오더라고요

 

게이 볼그의 인과율도 멋있게 나오고 !

 

 

이번 루트에선 멋진 남자 쿠 쿨린으로 나오죠..?

 

기대되네요!

 

 

 

저만 세이버 치마 동글동글한거 귀엽나요ㅋㅋ

 

세이버 날아다닐때마다 동글동글한 치마가 왠지 귀엽네요

 

 

 

그리고.. 왕의 격에 대해..

 

그 글을 썼던 사람인데.. 거기서 제가 설정상 논란이 있을 수 있는 부분을 올린 것 같네요 ㅠㅠ

 

우선 그 글에서와 평소 제로 세이버에 대한 제 생각은

 

 

 

입니다..ㅠㅠㅠ

 

아무튼.. 애게 분들은 아니지만 예전에 악성 달빠들이 유명했던 적이 있어서

 

좀 걱정되기도 하네요.. 달게도 생겼고ㅠㅠ

 

 

혹시나 아니라면 다행이지만..

 

그렇게 보일 수 있다면 모 야메룽다 조심스럽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