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소...저 흥분한 표정의 이스즈쨔응....하악하악하악...

나같으면 바로 즉결먹었을텐데..(츄릅..)

그러나 축생 티라미였습니다....

대성공 팻말들구..오는 흰둥이...마까롱

아...보소...저재밌는거봤다는 핑쿠축생....

그리고그들에겐....죽음이 다가오죠.....

아...이제서야 살기를 느끼네요....

이축생들의 최후는.....

당연히 즉결처형...

아마..이슈트가 얇은책에 많이쓰일거같습니다..(흐뭇..)

머리위부면 캔따기같은게있어서.. 세이아로 변장한 이스즈입니다....

그러나...그녀에게 또다른위기가 옵니다...

바로 "마귀"유글링입니다....

이스즈의 냄새를 맡았는지... 그녀를 덥칠려고합니다..

그리고...이스즈를 찾는 마귀들....

특히...이게 일품이였음....

세이아안에 이스즈가 많이 긴장탔죠....이유는.....얉은책이 답해줄거라믿습니다..

아쉽게도...마귀들은 이스즈를 못찾고...마굴로 돌아갑니다...

이3장은 흰둥이 마카롱의 세이아탈을쓴겁니다...

생각외로 불량하네요...

그담은...

요망한 핑쿠 티라미가 세이아탈을썼는데...왜이리 변태스럽냐고요??

이리 젋고 잘익은 싱싱한 여고생 때문이라선지... 아주 대놓고 침을 흘리네요...

그리고 세이아에게 할말있다고 여고생1이 접근하자..

바로 공략자세들어가는...핑쿠세이아...

그리고 여고생1이 옆에앉자....핑쿠세이아속에있는 핑쿠 티라미는...

왔다며...아주 좋아하는군요...

게다가 침을 질질흐르는게...정말이지 누가 축생중에 가장 사악하고 음란한 핑쿠 아니랄까봐...

이녀석이 가장 얇은책에서 많이 나올겁니다..(담배....)

오늘은 이스즈보다 축생들이 더많이 활약한 화였습니다..

일어나자마자 ㅂㄹㄹ보면서 웃었습니다...

그리고 이번화에서도 얇은책의 소재거리를 많이줘선지...

겨울이 엄청뜨겁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