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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일을 2년이나 겪고 하하호호 다시 게임하는 애들이 비정상이지,. 자기자식이 저런다 생각해봐 당장 게임기 부셔버릴듯. 하기야 그런일이 실제로 일어나면 저런 게임 자체가 불법화 되겠지 게임은 ㅁㅇ이다 정도의 말장난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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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걍 엄마 나쁜뇬 만들려는 전개에 불과한거고 말짱한 부모면 울면서 너 대체 그런일을 겪고도 또 게임을하다니 왜그러니-! 으허헣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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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적인 상황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반항적으로 변해버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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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부모입장에서 보면 저건 트라우마 생길만한 물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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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의 너브기어가 코드를 빼놓으면 착용자가 사망하는 그런 설정이 있는데 그걸 가차 없이 빼버리는거 보면 전혀 무서워하는 것 같지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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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적인 상황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반항적으로 변해버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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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상 | 14.11.23 12: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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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전작의 너브기어가 코드를 빼놓으면 착용자가 사망하는 그런 설정이 있는데 그걸 가차 없이 빼버리는거 보면 전혀 무서워하는 것 같지가 않음. | 14.11.23 12: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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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게 맞는데 문제는 작중 어머니가 과거에 딸을 위한답시고 가문 쩌는 약혼자 구했다가 집안과 딸을 말아먹을뻔해서 망정이죠 근데도 인지를 못했던걸로 기억함; 가끔 생각해보면 어머니가 딸을 위하는것 보다는 아스나 말대로 가문과 명예만 생각하는 것이 더 크게 작용하는것 처럼 보여서; 아스나도 잘못했긴 했는데 어머니도 좀 잘못하긴했다고 봐요 | 14.11.23 12: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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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엄마가 성깔부리는 거죠 저건. 아스나가 엄마말 잘 듣고 고분고분하게 지내는 성격이었다면 절대 저리 안그랬겠죠. | 14.11.23 12: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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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었으면 너브기어 관련 제품들 영원히 매장당했을 일이었죠. | 14.11.23 14: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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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부모입장에서 보면 저건 트라우마 생길만한 물건입니다 | 14.11.23 12: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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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걍 엄마 나쁜뇬 만들려는 전개에 불과한거고 말짱한 부모면 울면서 너 대체 그런일을 겪고도 또 게임을하다니 왜그러니-! 으허헣 할듯 | 14.11.23 12: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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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일을 2년이나 겪고 하하호호 다시 게임하는 애들이 비정상이지,. 자기자식이 저런다 생각해봐 당장 게임기 부셔버릴듯. 하기야 그런일이 실제로 일어나면 저런 게임 자체가 불법화 되겠지 게임은 ㅁㅇ이다 정도의 말장난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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