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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페이트 - 세이버는 클래스 반납을 위해 교회로 와주세요..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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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8754 | 댓글수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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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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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칼도 못쓰는게 세이버라고 잘난척이야!!
14.11.24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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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어?호구야 칼잘쓰는게 아니고 호구관광이겠지 너의 칼질은 민간인한데 탈탈털려 그것도 모르냐?
14.11.24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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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서번트(웃음)
14.11.24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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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 다음화에서 칼 잘쓰는거 보여줄거야!!
14.11.24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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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회 성배전쟁에선 최강이였습니다
14.11.24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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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서 힘을 못쓴거랍니다
14.11.24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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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호구밥모에
14.11.24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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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비가 나쁜 클래스
14.11.24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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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칼도 못쓰는게 세이버라고 잘난척이야!!
14.11.24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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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 다음화에서 칼 잘쓰는거 보여줄거야!! | 14.11.24 19: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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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어?호구야 칼잘쓰는게 아니고 호구관광이겠지 너의 칼질은 민간인한데 탈탈털려 그것도 모르냐? | 14.11.24 19: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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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빨리 마력충전좀 해줘라..
14.11.24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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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서번트(웃음)
14.11.24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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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버는 설정부터가 란슬롯이나 가웨인 같은 애들이 '나보다 분명 약한데 어째 이기는건 저쪽이네? 어, 뭔가 신기하다?' 하면서 반해버렸다는 설정이라...
14.11.24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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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 14.11.24 19: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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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버 어새신 전투는 둘다 멋지게 잘 묘사해줬죠. 이번 화 끝나고 나온 많은 평가들도 세이버의 직감 스킬이 새삼 대단하다는 거였고..어새신은 아쳐 상대로 츠바메가에시도 안 보여줬고 애당초 막판 저 전투는 그냥 서비스 신. 이번 화 세이버의 전투 활약은 충분히 만족스럽다고 보는데 의외네요.
14.11.24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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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쳐 x 어새신 동인지 언제 나오죠?
14.11.24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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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씨노!
14.11.24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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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한 세이버 : 시로, 마력충전은 아직 입니까?
14.11.24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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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그거 해봐 그거 ㅋㅋㅋ
14.11.24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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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회 성배전쟁에선 최강이였습니다 | 14.11.24 19: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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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최강이라는 것도 사실상 최약이었는데 주인님이 최강이여서 최강취급 당한거 아닌가요..? | 14.11.24 19: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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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이 최강이라...자기 서번트와의 최소한의 정보공유와 협력도 거부해서 스스로 악수를 둔 건 최강과 거리가 멀죠. | 14.11.24 19: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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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1//그 주인님이 리타이어시킨 마스터만 3명인데... | 14.11.24 21: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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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랑크스12// 그 성과는 부정하지 않습니다. 다만 세이버가 최강 취급 받은 게 키리츠구 덕이란 걸 부정할 뿐이죠. 키리츠구는 세이버를 제대로 활용 못했으니까요. | 14.11.24 21: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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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칼도 마음대로 쓰는데.... | 14.11.24 22: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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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는 빨빨대면서 서번트급의 전과를 올림 서번트라곤 친목질이나 하면서 반항만하고있음 | 14.11.24 22: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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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항이고 뭐고 할 게 없는 것이 키리츠구는 세이버를 그냥 '없는 존재' 취급했는데 무슨 반항할 거리가 있나요. 반항이란 지시가 있을 때 성립하죠. 키리츠구는 전투에 전혀 안 맞는 아이리에게 세이버를 맡기고 방치했죠. 세이버를 '미끼'로 쓰는 것과 '자기 서번트와 협력을 전혀 안 하는 것'은 다른 문제인데 키리츠구는 효율성 추구란 자기 신조에 안 맞게 감정적으로 세이버를 배척했습니다. 이부분만큼은 키리츠구의 실책이죠. | 14.11.24 23: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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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도니 뭐니 하면서 랜서풀어놔서 마스터 골로보낼뻔한거라던가 친목질하다가 지키라고 한 아이리도 못지켜서 아이리 골로보낼뻔한거라던가 많다고보는데요 | 14.11.24 23: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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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우로부치가 원작 세이버와 달리 기사도 성애자로 바꾼 페제 세이버의 그 장면을 옹호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 장면은 정말 세이버 바보로 만들려고 작정한 부분이니. 다만 애초에 반항이라 할 순 없는 거죠. 거기서 작전 최고책임자는 키리츠구였어요. 키리츠구에게 아이리는 절대 놓칠 수 없는 카드였고 세이버를 무슨 일이 있어도 아이리 옆에 붙어 있도록 지시해야 했습니다. 근데 세이버의 의사소통 요구를 모두 씹고 아무런 지시도 안 내렸죠. 아이리에게 모든 걸 위임. 아이리는 자신의 유일한 호위책 (마사우?는 실상 대마술전/서번트전 전력이 아니니)인 세이버를 그대로 캐스터 토벌로 보냈고 세이버는 사실상 자기 마스터인 아이리 지시를 이행. 이 시점에서 이미 키리츠구 전략에 큰 허점이 생긴거죠. 지켜야 할 아이리에게 아무 호위도 없음. 그 결과가 키레이의 내습으로 인한 아이리의 중상이죠. 그 지리키라고 한 아이리...인데 아이리를 '지켜라'고 지시도 안 했어요. 모두 방치. 오히려 세이버가 그 시점에서 (키레에게 당한) 아이리에게 안 갔으면 아발론 발동이 늦어져 아이리가 죽었을 가능성이 컸죠. 전투에 있어서 지시를 내리는 최고 책임자가 자기 부하(서번트)를 제대로 통제하는 걸 포기한 순간 최종책임은 키리츠구에 있는 겁니다. | 14.11.24 23: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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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터가 퇴각했으면 당장 그 호위대상한테 가야지 친목질 할 여유를 가진거자체가 의문입니다. 당연히 캐스터 요격하러 가기 전에 키리츠구는 다른 마스터도 습격하러 올지 모른다고 언급을 한 상태에서 말이죠 쓸데없이 반발하면서 루리웹에서 좋아하는 하지말라면 하지마루요를 하는 이유는 뭘까요 하지말란거 하면서 그렇게 자존심 내새우면서 정작 제대로 하는건 하나도 없단것부터가 이미 어린아이 땡깡부리는것과 뭔 차이가 있을지요 아무리 직접적인 링크가 없었다고해도 그렇기때문에 더욱 더 주의깊게 행동했어야되는데 그런거없고 자기 하고싶은걸 우선시하는 그 태도자체가 병맛이라는겁니다. | 14.11.25 00: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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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시가 없었으면 더욱 신중히 행동해야지' 라니요. 지금 제가 지적한 근본적인 '지휘책임자의 문제'는 답변을 회피하고 마치 모든 걸 세이버 탓으로 돌리네요. 전쟁에서 상관이 지휘 책임을 내팽개쳐서 부하가 실수하면 누구에게 우선 책임이 갈까요? 페제 전체에서 키리츠구 진영에선 키리츠구가 성배전쟁의 모든 계획을 입안하고 지휘했던 게 분명한데요. 캐스터 퇴각 자체가 옆에서 멀쩡히 용맹하게 싸우던 랜서가 갑자기 태도가 달라진 덕분인데, 그 장면에서 아무 대화 (친목질!) 없이 세이버가 그 자리를 떴다면 그거야말로 이야기 개연성에 전혀 안 맞죠. 직접적인 링크가 없었다고 본인이 언급하시는데, 그 뒤에 '하지 말란 걸 하면서'라는 건 대체 어떻게 논리가 성립되지요? '뭔가를 해라'라고 지시를 해야 '그걸 하지 않겠다'란 반발이 나오죠. '뭔가를 해라'라고 세이버에게 구체적으로 지시한 사람은 아이리가 유일하고 그 아이리가 '세이버, 캐스터를 쳐'라고 해서 그 지시 수행하러 나갔는데 키리츠구에게 반발이고 뭐고가 어디에 있나요? 세이버가 자기 하고 싶은대로 멋대로 나댄 행동이 도대체 어디에 있는지 궁금하네요. 랜서 보내준 건 저도 쉴드 못친다고 했지만, 마치 말씀하시는 게 세이버의 행동을 그런 방향으로 일반화시키니까요. 지금 지적하는 모든 사항은 '이스칸달'과 웨이버의 관계에 대입하면 딱 맞지요. 마스터의 '지시'들을 모두 무시하고 자기 자존심대로 행동한 게 이스칸들이었죠. 4차 라이더 까는 게 아니라 지금 캐릭터 성격을 잘못 짚고 있습니다. 그냥 '병맛'이다 라고 까지 하는 걸 보니 세이버란 캐릭터 자체가 싫으신 모양인데, 취향은 자유이지만 그걸 객관화시키려면 그에 맞는 근거를 들어야지요. | 14.11.25 00: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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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감정적으로 세이버를 깔게 아니라 제로에서 세이버가 친목질한건 잘못맞지만 근본 원인을 따지면 키리츠구가 더 잘못한건데...그럼 세이버없이 키리츠구가 혼자 성배전쟁 종결낼수 있다고 보시나? | 14.11.25 01: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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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뭔가 착각하는게 세이버는 자기 스스로 아이리한테 지켜주겠다고했는데요 지시어쩌고할거없이요 그리고 그 전에도 이미 기사도어쩌고하면서 친목질한상황에서 그걸 살릴 구색도없이 그냥 와 ㅋ 니랑 놀수있음 하면서 놀고자빠졌잖슴까 예로 그러다가 랜서는 지 마스터 위험해졌다고 나중에놀자고그러고 사라졌는데요 어차피 키리츠구한테 강제적인 명령도 없었고 에스코트니 지켜주겠다느니 말만 번지르르하게 해댔지 실상 한건 하나도 없는게 사실 아닙니까 대 캐스터 최종전때도 랜서가 호의로 창부러뜨려서 상처낫게해주고, 라이더가 좌표까지 최적의 위치로 맞춰줘서 거기다 냅다 지르기만했던걸로 끝이고 그 외에 제대로된 활약이 있었는지가 궁금하네요. 그리고 뭔가 착각하는데 키리츠구가 세이버한테 뭔가 명령하지도않았지만 세이버의 태도에서는 분명 뭔가 명령해도 그게 령주에의한게 아닌 한 대뜸 반항부터 할게 뻔한데 명령한적없음 이라는걸로 모든걸 정당화하는건 좀 무리수라고봅니다. | 14.11.25 01: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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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가장 중요한건 아무리 사이가 안좋다고해도 마스터가 살해당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는걸 알면서도 그걸 두눈 뜨고 방관하는거 자체가 이미 같이 싸울 의사가 없음은 확실한거같네요. 키리츠구가 실수한건 단 하나죠 령주로 어느정도의 제약을 안한거요. 뭐 그 덕분에 이래저래 유용하게 쓰긴 했지만요 | 14.11.25 01: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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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하죠. 뭔가 논리적인 답변이 오는 것도 아니고 (세이버가 아이리를 지켜주겠다고 한 건 순수한 개인적 호의고, 그것과 키리츠구의 마스터로서의 지휘 책임은 별개인데 이 둘을 어떻게 그리 엮나요) '놀고 자빠졌다' 같은 표현부터가 어이가 없네요. 그냥 한 캐릭터 싫어하면 그렇게 하세요. 근데 개인 감정을 객관적인 이유처럼 만들면 안 됩니다. | 14.11.25 01: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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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적이랑 자기 마스터한테는 그렇게 기사도 강요하다가 정작 본인이 지켜주겠다고 한 맹세는 호의고 자시고 나몰라라하는건 이중잣대아닌가요? 애초에 자기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엄격하게 기사도를 들이대서 왕은 인간의 마음을 모른다는 말까지 들었다는양반이 저러는거 자체가 되게 웃긴거 아님? 좋아하는 캐릭터가 까여서 분노하신건 알겠는데 다른사람의 의견을 통째로 묵살하고 논리적인 대화조차 아니라고 깎아내리는거는 거의 광신도급의 정신상태가 아닌가 싶네요. 실존하지 않는 캐릭터때문에 그렇게 분노하는것도 웃긴다 싶고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자기 좋아하는 캐릭 깐다고 반대의견을 그렇게 밑도끝도없이 논리적인 사고도 못하는 사람이라느니 하는건 좀 깨는듯 합니다. | 14.11.25 01: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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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그리 분노도 안 하고 있는데 무슨 소리신지...제가 지적하는 논리적 문제에 대해서 제대로 답변을 안 하시면서 '병맛이다' '놀고 자빠졌다' 같은 감정적인 표현들을 먼저 쓴 건 님이잖아요. 거기에 지금은 '광신도'같다는 표현까지 하시는데 누가 지금 먼저 과격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지 새삼 설명이 필요한가요? 저 말고 위에 다른 분들도 키리츠구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는데 그점에 대한 설득력있는 답변이 없잖아요. '좋아하는 캐릭터가 까여서 그런 건 이해하겠는데'라는 분이 여러 캐릭터들의 팬이 있고 애당초 가상 캐릭터 팬질이 핵심인 이 게시판에서 '병맛이다', '어린이 땡깡이다', '놀고 자빠졌다'라고 하는 게 전 이해가 안 가네요. 과연 다른 캐릭터들에 대해 그런 식으로 표현하면 그 캐릭터의 팬들이 어떻게 반응할지 참 흥미롭습니다. 애꿎은 사람 광신도로 만들지 마시고요. | 14.11.25 02: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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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까는 사람들도 광신도급 까라고 해도 인정? 본인이 그걸 인정한다면 그러고. 적어도 이 댓글 내에선 누가 잘못하고 있는지-세이버에 관해선 넘어가고- 명백한데? | 14.11.25 02: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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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감정적으로 대응한건 그쪽이고 원래 말투가 이래먹어서 그런거니 그점은 이해해주심 감사하고 안해도 그닥 그리고 키리츠구의 실수는 분명히 리플에서 언급 했습니다만? 령주에의한 제약을 걸었어야했다구요. 그게 명령을 들어라 라는 식의 사용이든 아이리를 반드시 지켜라 라는 식의 사용이든요 그리고 호구스런 행위나 하고 마스터한테 반발질해대는건 사실아닌가요? 당신이 말한 호의에의한 말이었지 명령등으로 받은건 아니니까 안지킨다고 문제될건 없다는 의견에 저는 무려 기사왕께서 지켜주겠다고 말했는데 그게 명령받아서 한거 아니라고 자기 놀기 바빠서 내팽겨친부분에대해 이건 이중잣대가 아닌지 라고 답변드렸습니다 제 의견에대한 그쪽의 고견을 듣고싶네요. | 14.11.25 02: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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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세이버에대한 제 반응은 도장찍어내듯 많이도 나오는구나 라거나 거참 호구스럽네 정도의 감상밖에 없었습니다. 이렇게 계속 리플다는 이유는 무조건적인 면죄부를 쥐어주려고하니까 그게 아니꼬와서 그러는거고요 | 14.11.25 02: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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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감정적으로 대한 저의 댓글이 무엇인지 궁금하군요. | 14.11.25 02: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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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 의견에대한 고견 부탁드리고요 상대방이 자기랑 의견다르다고 논리적인 사고가 불가능한 사람으로 매도하고, 넌 세이버라는 캐릭터를 싫어하니까 근거도 없이 매도하는거에 불과해 라는식으로 폄훼하는게 감정적인 대응이 아닌가 싶네요 | 14.11.25 02: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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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 '고견'이란 표현 자체가 굉장히 비꼬는 표현이란 거 알고 계시죠? 먼저 제가 옹호하는 캐릭터에 대해 '병맛'이란 표현을 먼저 쓰신 것도요? 키리츠구가 세이버에게 아무 지시도 안 했다, 아니 세이버를 그냥 무시했다. 그런데 세이버가 키리츠구 지시를 안 따랐고 오히려 반발했다는 건 논리적 모순이다. 그리고 이것은 지휘책임자로서 구체적인 지시 책임을 방기한 키리츠구의 잘못이다. 이게 제 주장인데 여기에 대해 '세이버는 아이리를 지켜주겠다고 했으니 지시할 필요도 없다.'고 하는데 이 답변은 위의 지적에 대한 반박이 안 되잖아요. 그럼 내 부하가 사적으로 한 말 믿고 '지시도 아무 의사소통도 할 필요 없어'라고 지휘관이 판단해도 되냐는 거죠. '령주로 아이리를 지켜라'라는 추상적인 제약 하나로 넘어갈 수 있는 게 아니라 지금 적이 쳐들어 왔는데 마스터는 내가 맡을테니 세이버는 아이리 호위를 최우선으로 하여 랜서만 적당히 떼어 둬라 등의 지시를 해야 수많은 변수들이 난무하는 '성배전쟁'에서 의미가 있는 지휘죠. 그리고 제가 논쟁을 접겠다고 한 계기는 위에 썼듯이 님이 먼저 '이런 세이버는 병맛'이라고 이미 드립을 넘어서서 까서 그런 거고요. 명백한 팬 앞에서 그런 감정적인 표현을 먼저 쓴 게 님이잖아요. 지금도 광신도니 고견이니 하며 공격하고 있고요. | 14.11.25 02: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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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기사도를 그렇게 내새우던 인물이 지켜주겠다고 했던 맹세를 했고 그에대해 지시안해도 맹세했으니 믿으라는거자체가 말이안된다고하셨는데 믿어줬는데도 저러고 안믿고 따로 령주로 명령을 내렸으면 또 자기 자존심 스크레치 긁었다고 반발하지않았을까요? 그리고 님은 전쟁났는데 상관이 자기 투명인간취급한다고 적군한테 상관의 신병을 넘기실건가요? 되게 위험한 사상이시네요? 위에서도 말했지만 그 기사도에서는 주군이 자기 무시한다고 적한테 팔아넘기는건가요? | 14.11.25 02: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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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계속 걸고 넘어지시는 건 결국 세이버가 랜서 보내준 그 한 장면인데요. 저도 그건 쉴드 못치겠다고 이미 한참 위에서 언급했거든요. 당연히 상관 팔아넘기면 안 되죠. 저 그런 위험한 사상 안 가졌습니다. 전 그 상관이 근본적으로 지휘책임을 방기했다는 데 근본적인 잘못이 있다는 지적을 하고 있고, 세이버가 랜서 보낸 건 쉴드 못치겠다고 이미 말했지 않습니까? 그리고 '세이버가 자존심 긁혔다고 반발하지 않았을까요?'는 님 표현 그대로 작품 내에서 실제 사례도, 유사한 경우도 찾을 수 없는 추측이죠. 그런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추측만으로 캐릭터의 성격을 일반화시킬 수 있나요? 무엇보다 먼저 '병맛', '놀고 자빠졌다', '광신도 같은', '고견 부탁' 등의 공격적이고 감정적인 표현을 쓰신 점에 대해 여전히 설명을 회피하네요. | 14.11.25 02: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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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가려했는데 리플이 달려서 마지막으로 몇마디만 끄적입니다. 비슷한장면은 몇번 있었는데요. 랜서와의 결투를 방해하자 자기 못믿는다고 화내는점이나 캐스터 최종전에서 랜서가 무기를 포기하게만드니까 그 뒤의 전투에서 허세부리면서 대응한점 등요. 페제로 애니에서도 몇번 당신은 나를 그렇게 못믿냐 라는식의 대사가 있었을텐데 그걸 부정하시네요 | 14.11.25 02: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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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끝까지 먼저 감정적으로 대응하고 저를 공격적으로 비난한 점에 대해선 어떤 언급도 안 하시는군요. 페제 세이버가 호구란 건 저도 인정하는데 - 작가가 그리 썼으니 - 그와 별개로 인터넷 게시판에서 상대방에게 광신도 같다는 표현까지 하고 그냥 넘어가는 건 참 보기 안 좋네요. 안타깝습니다. | 14.11.25 02: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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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상대방을 펌훼하고선 남한테 책임전가하는 이중잣대보소 양심은있음? | 14.11.25 08: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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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커스인가 대결인가...
14.11.24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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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버서커 잡은건 한방에 잊어버린 듯.
14.11.24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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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세이버 호구로 까는 건 객관적인 근거랑 무관하게 놀이로 자리 잡은 거 같아요. | 14.11.24 19: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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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잡았다고 해야되나요... 전작이든 지금이든.. | 14.11.24 22: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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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킬 하기도 힘들죠 보통... 원작이야 어떻든 대단한건 다단한거죠 | 14.11.25 03: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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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칼이 한번에 7+스톡깎고 반죽음 아쳐가 백업없이 6스택깎는거보면 한두스택깎는게 그리어려운가싶은... | 14.11.25 08: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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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버 마력에 여유가 없어서 그런거 아닌가요?
14.11.24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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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이 승부의 결과는 정해져 있어서...(웃음) 그떄는 세이버 클래스를 누구에게 줘야 할지?
14.11.24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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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성능이 고자라...
14.11.24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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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성능은 좋지않음???? | 14.11.25 06: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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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쌔신 칼은 그냥 철검이라 후짐 | 14.11.25 10: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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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성배 전쟁에서 제대로 된 마력 공급을 받지 못한건 세이버와 라이더죠. 라이더는 학교의 학생들로부터 기를 빼앗는 걸로 보충하고 있지만, 세이버는 식사와 수면뿐. 애당초 제대로된 방식도 아니고, 그저 마력의 소모를 줄일뿐이라고 하네요.
14.11.24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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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벌어지는 2차전을 생각하면 세이버가 어쌔신에게 밀린 게 마력탓은 절대 아닙니다. | 14.11.24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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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에선 마력이 모잘라서 그랬나 싶네요.. | 14.11.24 22: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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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은 키리츠구가 제대로 협력안한탓이죠 | 14.11.25 02: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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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에서 라이더하고 1v1 할때 엑칼로 바르지 않음? | 14.11.25 03: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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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쳐도 산문에서 개털리고 돌아오죠 ㅋㅋㅋ
14.11.2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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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이정도 가지고...호구왕이라는게 대부분은 농담으로 나오는 거지만 곧 있으면 레알 호구왕 장면이 등장할텐데;;
14.11.2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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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칼도 없는게 까불어!! 아니야! 보이지 않는 칼일 뿐이란 말이야!!
14.11.24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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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력D 아쳐와 근력A의 세이버의 차이가 ㄷㄷ
14.11.24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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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로부치 x새끼
14.11.24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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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나 장면으로 까이는건데 갑자기 우로부치는 왜 까여ㅋㅋㅋ | 14.11.25 01: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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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짭새신이 검술로는 다 찢어발기죠.
14.11.24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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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버 니가 이번일에서 얻을 교훈은 넌 세이버가 아니란거다
14.11.24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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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템빨 제외하면 검 실력으론 원탁 기사들 중 세이버를 능가하는 기사들 꽤 있다고 하지 않았나.
14.11.25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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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템빨이 실력의 일부인 게 서번트들입니다. 템빨 빼면 시체인 대명사가 바로 길가메쉬. | 14.11.25 0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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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메시는 템빨 빼도 시체는 아닙니다. 템빨이 워낙 끝내줘서 어지간하면 템빨로 다 끝나기 때문이지 본인의 능력도 만만치 않음. 일단 신화에서도 거의 세계최강으로 묘사되니까 | 14.11.25 12: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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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버는 실력은 저랭크고 실상은 마력이나 근력같은스텟빨로 밀어붙이는거 뿐이지 않나? 대마력은 기사클레스 특징상 높은거고..
14.11.25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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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력, 근력 같은 스텟들이 바로 실력을 반영하는 겁니다. ㅡㅡ 버서커가 위협적인 이유가 사기 스탯 때문이라고 아쳐, 린 스스로 말하고 캐스터가 위협적인 것도 마력을 엄청나게 축적하고 있어서죠. 애당초 서번트의 모든 기술, 파워가 마력에 토대를 두는데요. | 14.11.25 0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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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버서커가 위협적인이유가 버서커클래스의 광화로인한 스텟뻥튀기빨이긴 하지만 제로와 페스나만보면 그 광화자체가 최고의 뻘짓이었죠. 기교파 영웅을 스텟이나 뻥튀기시키자고 최고의 장점을 포기하는건 아무리봐도 좀 어처구니가 없죠 | 14.11.25 01: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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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짓은 아닙니다. 광화 한번 시키면 엄청나긴 해요. 거기다 이리야라는 마스터가 있으니... 상대가 길가 같은쪽이 아니었으면 거의 당해내지 못할겁니다. | 14.11.25 02: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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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나에서 버서커가 참 안타까웠던부분이 사실 헤라클레스에서 진짜 무서운건 히드라의 독을 묻힌 화살 즉 활질이었는데 버서커클래스로 현현하는바람에 그걸 못살렸죠. 무려 반신인 헤라클레스조차 버티지못하고 ■■하게만든 엄청난 물건인데말이예요.. | 14.11.25 02: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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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착각하시는게 전 분명 기교가 뛰어난 영웅을 스텟뻥튀기하겠다고 장점을 뭉개버린점을 지적했을텐데요 실력 뛰어나긴하겠죠 근데 검의영령이면서 다른클래스보다 검술실력이 못하다는게 어처구니없을뿐이죠 란슬롯이 가웨인 이긴 이야기라거나 헤라클레스가 시련중 하나인 마굿간 청소한거라던가 그밖에도 뛰어난 지혜나 재치로 이긴 구전이 있으니 능력만믿고 날뛰는 영웅도 아닌데 그거 죄다 깡그리 무시한점이 안타깝다는거죠 아 하긴 걔네 버서커로 안나왔으면 세이버가 세이버에 걸맞은건지 논란이 됐겠네요 | 14.11.25 08: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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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의 영령이면서 궁술 역량도 제대로 없이 템빨로 먹고사는 길가메쉬도 있는 마당에 그게 무슨 상관이랍니까. 애초에 5차에서 어새신 상대로 보구 없이 백병전만으로 들이밀 수 있는 서번트가 버서커말고 누가 있었나요. 랜서도 아처도 보구 없으면 어새신보다 아래입니다. 무예에선 5차 최강의 서번트를 상대로 무예로 비교해봐야 나머진 죄다 콩 라인인데, 나머진 놔두고 세이버만 까봐야 지금처럼 반발이 나올 수 밖에요. | 14.11.25 09: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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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버도 쓰레기 닌자 수준으로 까이는 경지에 오른듯. 앞으로 쿠즈키한테 얻어맞고 룰 브레이커에 찔리는 것까지 나올 텐데 빼도박도 못하는 호구로 기억되겠네요. 쩝쩝....
14.11.25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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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즈키는 이미 라이더를 골로 보낸 전적이 (세이버와 전투 이전에) 있고 룰 브레이커는 특히 시로 령주 때문에 강제로 맞게 되는 건데...결국 페제 이미지 때문에 또 호구호구 까는 글들이 올라오겠죠. 실상 지금 세이버는 시로를 마스터로 둬서 다른 서번트들보다 특별히 강한 것도 아닌데요. 이 바닥에선 이미지가 전부니.. | 14.11.25 00: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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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한테도 개무시당하던 신지밑에있는 라이더 바른걸로 면죄부를 세우는건 좀 우습지 않나요? | 14.11.25 01: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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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예 우습네요. 하기사 고유결계 막 익힌 고등학생한테 발리는 영웅왕님도 있는데 그쪽으로 면죄부를 돌렸어야 하나요? | 14.11.25 01: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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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영웅왕이 무슨 별명으로 불리는지 모르시진 않겠죠 방심왕이예요 방심하다 당했다는데 그건 어쩔수없죠. 세이버한테 이제는 방심버라는 새로운 별명이라도 지어주고싶으신건가요? | 14.11.25 01: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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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가 알고 무시했다고 생각하는건가? 진짜 까기 위해서 만들어내는구나. 거기다 쿠즈키 본신 실력만으로도 첫 싸움만이라면 바제트나 마파 신부마저도 이길 실력자임. 전성기가 훨 지났음에도. 거기다 캐스터의 보조면 서번트와도 싸울 수 있다는 설정에다 배드 루트지만 그 린마저도 머리 관통 당해서 죽는 씬까지 있는데 무슨... | 14.11.25 02: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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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버도 소이치로에게 방심했다가 당했죠. '소이치로: 방심했구나 세이버.' 혹은 '얕봤구나 세이버.' ..... 그 뒤에 세이버가 생각보다 금새 회복하자, '얕본 건 내 쪽이었군.' 원작의 대사입니다. 방심하다 당했다는데 그건 어쩔 수 없는 거죠. 님 논리대로라면요. | 14.11.25 02: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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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위에 말했잖아요 세이버 별명하나 더 지어주고싶은거냐구요. 무려 기사클래스 최고라는 검의 영령께서 방심하다가 당했으니말이죠. 영웅왕은 클래스로따지면 아쳐클래스 검같은 근거리전투에 특화된 캐릭터도 아닐뿐더러 기본 상태가 방심이라 그랬다죠. 거기다가 시로한테 당할때는 딱히 제대로된 갑옷을 입은것도 아니고요. 그리고 쿠즈키가 바제트나 전성기의 언봉을 이길수있다인데요 엔하위키 찾아보니 암습OK일때 한정이라네요. 뭐 엔하위키가 백퍼 정확한건 아니니 근거가 빈약하긴 합니다만 | 14.11.25 02: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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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방심왕이란 것 자체가 '갑옷'을 안 입고 근접전에 강점이 없다는 걸 '감안'해도 길가메쉬가 시로에게 털린 게 도저히 설명이 안 되니까 붙여준 겁니다. 이 부분에 대해선 길가메쉬도 세이버 못지않게 '오노래'로 희화화되고요. 그런데 님은 지금 길가메쉬가 당한 건 '방심했으니 당연'하고 넘어가고 세이버에 대해선 '면죄부를 세울 수 없는 호구'라고 하니 논리에 일관성이 없잖아요. | 14.11.25 02: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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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나는 직접 플레이해보진 않았습니다만 페제로에서의 설정과 페스나 게임에대한 네타와 스튜딘제 애니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길가메쉬와 싸우기 전 시로는 이미 아쳐와 겨룰정도의 검술실력은 획득했고 님이 말한것처럼 고유결계또한 획득했죠. 거기다가 오염된 성배에의해 수육을 얻은상태에서 일격을 허용하여 거기서부터 붕괴된점, 그리고 시로가 철저하게 소모전으로 갔고, 방심하다가 에아를 제대로 못쓴점등이 방심이라는겁니다. | 14.11.25 02: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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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설정과 게임, 애니 등의 묘사를 바탕으로 말하면, 소이치로는 초전 암습 한정으로 키레나 바제트 같은 강자들도 이길 수 있는 괴물이죠. 거기에 캐스터의 마술 강화 보조 덕에 서번트인 라이더조차 골로 보냈고요. 여기에 세이버가 소이치로의 이런 점을 전혀 몰랐고, 소이치로에게 이상적인 초전 기습이 성립해서 그렇게 된 걸 '세이버의 방심'이라 할 수 있겠죠. 그럼 역시 아무 문제도 없군요? 아니 사실은 둘 다 문제가 있습니다. 나스가 UBW루트의 전투 벨런스를 엉망으로 만든 유명한 사례들이거든요. 그래도 굳이 두 영령이 당한 이유를 대면 주인공 보정 혹은 역보정이란 명목 하에 넘어갈 수 있지요. 제가 위에 쓴 건 그런 이유에서고, 전 그래서 길가메쉬가 당한 것도 호구라고 안 봅니다. 주인공 보정/역보정 앞에 무슨 장사가 있나요. | 14.11.25 02: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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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보정 네 급격한 성장과 운빨 그리고 적이 방심했고 그로인해 적의 급소를 찔렀다. 여기까지 주인공 보정이라고 할수 있겠죠 세이버는 여자주인공 히로인 아닌가요? 세이버는 참 페제로부터 페스나까지 보정도 못받나봐요 불쌍하게 | 14.11.25 02: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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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더이상 있다간 오늘 일에 지장이생길것같아서 전 이만 가봅니다. | 14.11.25 02: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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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보정을 거의 못받았죠. 불쌍하게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승리를 거둔 장면들이 가장 많은 서번트 중 하나죠. 이것도 어느 정도는 주인공 보정에 속한다고 할 수 있겠지만요. 제가 지적하는 핵심은 주인공 보정과 역보정 모두 UBW루트에선 전투 벨런스를 망가뜨릴 정도로 쓰였다는 거고, 이건 작가의 전지적인 수정이라 세이버와 길가메쉬 모두 면죄부를 어느 정도 갖고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님은 지금 똑같은 작가의 벨런스 붕괴 수정에 대해 길가메쉬 쪽에만 정당성을 부여하니 일관성이 없잖아요. | 14.11.25 02: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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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일케 난리가 났지? 아량넖게 드립은 그냥 드립으로 받아들여요ㅋㅋ 자꾸 마지레스 거니깐 쌈이 끊이지 않는거임
14.11.25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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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많은 분들이 드립하는 거 압니다. 그래서 모두 답변 다는 것도 아니고 몇몇 드립 아닌 덧글들에만 반응하고 있고요. 쓰레기 닌자 카카시 경우도 그렇고 문제는 드립을 넘어선 과도한 까기이지요. 엄연히 그 캐릭터의 팬들도 있는데 도를 넘어선 표현들은 그냥 넘기기 힘드네요. | 14.11.25 02: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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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저 위의 죄수번호님은 좀 지나치게 나간 감이 있음ㅋ | 14.11.25 05: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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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은 드립으로 무조건, 일방적으로 받아들이라고 하는 것도 웃긴 일 아님? 그리고 지금 한 분은 호구 취급하려고 열과 성의를 다하는 중이고..
14.11.25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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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취급하려고 열과 성의를 다하는게아니고 있는 사실을 부정하는 사람한테 있는사실과 정황상의 의견을 말하는겁니다만 | 14.11.25 02: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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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라뇨? ㅋㅋㅋ 님의 의견일뿐이죠 | 14.11.25 03: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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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드립이 아니라 그냥 싫어서 악의적으로 까시는 분들이 보임
14.11.25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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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단어까지 쓰긴 좀 원색적이라 꺼려지긴 합니다만 위에 한분은 캐릭터를 어떻게든 깎아보려고 입에 거품을 무시네요.=_=;; 판단 기준도 이리저리 왔다갔다 스스로도 감을 못잡고 계신듯 한데 무슨 집착을 그리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14.11.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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