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잠자는 여동생 바라보는 오빠의 미소
세이버 잠자는 장면 귀여워....시로는 또 왠 오빠미소 ㅋㅋㅋ
2. 타이가라고 부르면 화낸다 !!!!
이번작 들어 처음 보는듯한 만화식으로 과장된 개그 표정 묘사....
3. 방금 이상한걸 본 것 같은데...뭐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밖에 안나온 장면이었습니다.
4. 위험해...이녀석 전체적으로 에로해....
시계를 바라보며 안가냐는 시로를 바라보던 린...왜 저기서 미묘하게 다리를 움직이는거지....섹시해...
그런 린을 보며 얼굴을 붉히는 시로도 귀여워 !!
5. 선생님 KO 시키는 학생의 말빨
토오사카에게 쩔쩔매는 후지무라 선생과 둘의 논쟁에 귀를 막아버리는 시로.....
이번작은 지금까지 진중한 분위기 위주로 진행되던 것과 달리 가볍고 개그적인 묘사가 많았습니다.
후반부엔 하던데로 진지모드에 돌입하긴 했지만....
시로가 얼굴을 붉히는 대상이 세이버에서 린으로 완전히 넘어간것도 흥미로운 부분입니다.
이제 다음편이 대망의 1기 피날레...과연 어디서 끝맺을지 흥미롭내요.
진지한 리뷰는 낮에 써보겠습니다. 즐거운 애니감상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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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가가 드디어 개그 캐릭터로서의 입지를 제대로 되찾은 것 같아서 감격이었습니다. 다음주 데이트씬도 기대해보려 합니다. 특히 린의 야구복장은 꼭 나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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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가가 드디어 개그 캐릭터로서의 입지를 제대로 되찾은 것 같아서 감격이었습니다. 다음주 데이트씬도 기대해보려 합니다. 특히 린의 야구복장은 꼭 나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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