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있음.!

학원도시 레벨5 초능력자들 중 1위 일방통행을 대상으로 실행되었던

레벨 6 절대능력자 만들기 실험.

실험은 주인공들의 깽판 활약으로 실패하고

레벨 6의 탄생은 결국 물거품으로....

결국 영 영 맥거핀으로 남나 했더니.

레벨 5 - 초능력자

3위 초전자포

미사카 미코토.

어째선지 생각지도 못한 외전(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 에서 레벨 6 으로 진화할뻔하면서

레벨 6 절대능력자의 힘의 빙산의 일각을 보여준다.

레벨 6 절대능력자 2%정도의 각성. 고작 2%의 출력상태에서도 레벨 5 였을 때보다 몇십배의 힘을 보여준다.

레벨 5.5 ?

레벨 6 절대능력자 50% 미만 출력상태.

폭발하면 학원도시가 날아가는 걸로는 안 끝나는 전격 구체를 만듬.

토우마의 이매진 브레이커조차 저 힘을 지우기는 커녕 오히려 못 버티고 그냥 오른팔이 날라갈 정도의 출력.

(천사의 힘과도 대등한 오른팔이 무용지물일 정도면 도대채...)

거대 떡밥 2

잘려나간 오른팔에서 나온 용왕의 턱(드래곤 스트라이크)는 알스 마그나로 인한 일시적인 현상인가? 아니면 토우마 본인의 힘인가?

정답 : 토우마 본인의 힘이 맞았나봄.

(충격과 공포)

....그러더니 이번에는 미사카에게 절단된 팔에서 거대 떡밥 중 하나였던

드래곤 스트라이크가 '한마리'도 아니고 '여러마리'가 튀어나와 먹ㅋ방ㅋ

[ 무슨 본편에 나올 것 같은 떡밥이 외전에서 먼저 나와.;;;; ]

[아, 외전이 본편이고 본편이 외전인건가? ]

(뭐?)

(16번 용의 생김새를 보니 토우마가 왜 그렇게 여복이 많은지 알것같아...!)

과연 언재쯤이면 본편에서 [레벨6] 과 [드래곤 스트라이크]의 정체가 나오는 날이... 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