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프닝의 이 장면이!!!!!!! 젠장... 고딩도 ㅍㅍㅅㅅ하는데...

저번화의 마지막 장면에서 이어집니다.

이런 캐릭터 많이 있죠.

한마디로 그냥 ㅁㅁ

흔한 ㅁㅁ의 눈

이런 넘은 역시 KILL

그러나 이놈이 나타났습니다

너희들은 이미 죽어있다

살인마 새퀴 태연히 조준해서 쏴놓고는 손 미끄러졌다는 개드립을...

이놈도 진짜 ㅁㅁ

너희들도 이미 죽어있다 2

너희들도 이미 죽어있다 3

대장은 그나마 옥상까지 왔지만...

바하4애서 김레온한테 죽는 근육돼지 크라우져였나?

이 자식이 생각나네요

너는 이미 죽어있다 ㅠ_ㅠ

문득 무슨 소리가 나서 그쪽으로 고개 돌렸는데

잘린 머리가 떡하니 있으면 어휴;;

그놈이 왔다!

네녀석이렸다. 조만간 죽이러 갈 테니 목 씻고 기다려라

으아아악 씨바

반드시 죽이러 오겠다

점프한 높이가;; 저런 걸 어떻게 이겨;;

나는 누구인가 여긴 또 어디인가

왜 내가 이런 일을 겪어야만 하는가

으아 씨바

헉헉

너같으면 진정할 수 있겠니?

크으 젠장

엄마 나도 곧 엄마 따라갈 것 같아 ㅠ_ㅠ

??????????

????!!!!!!

!!!!!!!!!!!!!!!!!!!

으아아악!

??

대체 어느 놈이야

이래서 복제되는 놈들이 무서운 거예요.

보노보노의 동굴아저씨만 해도

이러니 보노보노가 무서워할만 하죠

퀭~합니다

미안합니...

다아아아!!!!!!!!

라고!!!!!

말했잖아!!!!!

개시키들아!!!

크흡. 젠장 ㅠ_ㅠ

어떤 감촉일까 젠장... 부럽다...

숨막혀 저리 좀 가!

허엌허엌

역시 여친 아니랄까 남친이 뭔가 이상하다는 걸 알아챕니다

이제 좀 있으면 죽겠구나 포기하는 주인공

마치 표정이 달관한 표정이네요

오른쪽이가 사람이 오는 것도 눈치 못챈다고 면박을 줍니다

크흐...

남친이 어디가있을지 뻔히 파악하고 있는 여친

왜냐하면 자기도 여기가 좋다고 합니다. 젠장

라면먹고 갈래?

집에 아무도 없음

후...

씨바...

머리 풀고 봉인 해제...

으아아악

고딩도...

ㅍㅍ

ㅅㅅ

하는데...

그동안 여러가지 일들 있었고 그걸은 헤쳐나간만큼 절대로 지지않을 거라고

주인공에게 힘을 주는 여자친구입니다

뜬금포 고백하는 주인공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