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네타네타타타!

네이키드 길가메쉬 존멋 하악!

A.U.O 길가메쉬의 마스터들

토오사카 토키오미.

하필이면 "마검 아↗트검"(아주 ↗ 되는 검)을 키레이에게 넘겨주는 바람에....

아주 ↗되면서 리타이어(사망)

길가메쉬의 2번째 마스터 마파신부.... 가, 아니라 코

토미네 키레이.

길가메쉬덕분에 유열을 깨닫는다.

키레이의 육체는 무적!  

목사님인 주제에 아주 듬직한 육체를 가지고 있다.

참고로 매운맛 성애자.

하필이면 "마검 아↗트 검"(아주 ↗되는 검)을 린에게 넘기는 바람에....

아주 ↗되며 사망./

(아↗트가 짱이랑깨?)

키레이에게 마스터 권한을 넘겨받은 미역.... 마토 신지.

모두가 아는 그 미역이다.

(하지만 다른 세상의 미역방벽(리얼한 의미)을 펼치는 신지는 미역이지만 미역이 아니다.)

카렌 오르텐시아.

코토미네 키레이의 딸입니다.

병아리 암,수 구분하는 일의 스페셜리스트라 깝다.

수녀인대 돈을 밝힘니다.(깨어있는 여자내.)

그리고 아빠와는 반대로, 단맛 중독자.

(그리고, 교회에는 미각이 끝장난 인간들 밖에 없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참고로, 지구의 얼티밋 원이라 카더라.

티네 체르크

거짓된 성배전쟁에서 길가메쉬를 소환한 마스터를 뒷치하고 강제로 마스터 권한을 빼앗아 길가메쉬의 마스터가 되었다.

키시나미 하쿠노

비범하게도 길가메쉬의 말을 "듣는", 길가메쉬에게 말을 "거는", 길가메쉬

의 존안을 "뵙는" 세 기회를 얻는 대가로 령주 3개를 다 써버리고 길가메쉬

의 마스터가 되었다.

역대 마스터들 중에서도 길가메쉬와 가장 살벌하면

서도 가장 친하게 지내는 마스터.

말 한번 잘못걸면 그대로 끔살시키지만, 나중에는 길가메쉬가 계약이 끈긴 하쿠노에게 자신의 창고의 물건의 9할을 포기하면서까지 재계약할 정도의 관계가 된다.

심지어는 [서로의 신념을 존중하고 필요할 경우 대립할 수 있는 자유]를 맹세할 정도다. 

그 길가메쉬가!

그 길가메쉬가 제대로 마스터라는 명칭으로 부르는 최초의 인간?

길가메쉬 가라사대.-

 "나를 노려보는 놈들은 수도 없이 세어 왔다. 

적의 만을 담은 눈은 질리도록 봤지만, 

눈물을 담은 눈으로 나를 보는 잡종은 정말 드문 경우군."

(하쿠노의 적응 A+ 스킬 덕에 잘 지낼 수 있는 걸지도 모른다.)

(2분 20초부터 보세요.)

우리는 하쿠노 덕분에 AUO의 그곳에서 

황금빛 광체가 뿜어져 나온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