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의 전설의 해병에 대해 소개 하겠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는 중장 몽키.D.거프.

그리고 그의 동기 해군 원수 센고쿠.

 

 

 

이들은 전설의 스승인 제파에게 직접 교육을 받았으며,

 

 

 

 

 

해군 삼대장이라는 아오키지, 아카이누, 키자루를 마음만 먹으면 찍어 누를수 있는 존재이다.

 

하지만.. 이 거프를 쓰러트린 유일한 능력자가 있었으니..

 

 

 

 

 

그는 바로 모건 대좌 이다.

 

 

 

 

이것이 그것을 증명하는 스샷들이다.

 

예전, 명왕 레일리가 말하길, 패기를 두르면 어떤 공격이든 피할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패기의 정점을 달한 거프가 과연 저 공격을 몰랐을까?

피가 푸슈슉! 하고 솟아 오르는 치명상인데?!

 

 

 

 

찾다보니 알게 되었는데, 코비의 하극상은 신병때부터 있었다.

역시 신병은 우선 개념부터 잘 잡아야 한다는 교훈을 보여주는 케릭터이다.

 

 

 

 

그리고 자고 있었다고 말하는 거프.

 

하지만 정말 졸았을까? 내 생각에는 오히려 못 피해서 변명으로 밖에 안들린다.

 

 

 

그리고 이때 이후로 안 잡히는 모건.

 

거기다 놀라운것은 모건에게도 아들이 있었으니...

 

 

 

그는 정말로 금수저를 물고 태어났지만, 이병부터 시작해서 중사까지 찍은 인물이다.

 

개인적으로 원피스중에서 제일 대단한 녀석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녀석이다.

 

어쨌든 피는 못속인다고, 2년도 안됬는데 벌써 중사까지 찍었다. 이병에서 중사라니.. 그것도 맨손으로 하기가 여간 쉬운일이 아니다.

 

참고로 군대 2년 끽해야 병장까지 올라가는것이 대한민국 추세이다.(필자는 2010년 군번)

 

확실히 장담한다.

 

모건과 그의 핏줄대가 전설의 해군이라는것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