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벨 크라넬

레벨 1

소속 : 헤스티아 파밀리아

= 어빌리티 =

힘:S 982 / 내구:S 900 / 기교:S 988 / 민첩:SS 1049 / 마력:B 751

스킬

,,,,,이런 썅, 자기가 얼마나 복 받은지 모를 망할 금수저같은 벨(...)

( * 다른 모험자들은 몇년이 걸려도 능력치 S를 못찍는 인간들이 태반이다. )

동경일도 [ 리아리스 프레제 ]

벨이  "동경"의 대상인 아이즈 발렌슈타인과 만나고 생성된 레어(라고 쓰고 유니크라 읽는다) 스킬.

효과

조숙한다. ( 성장 가속 )

마음이 이어지는 한 효과는 지속.

마음이 클수록 효과는 강화된다.

참고로, 벨 본인은 자신이 이런 스킬이 있는 줄 모르고 있다.

= 방어구 =

깡총이 MK 2 & 에이나가 선물한 프로텍터

방어구 세트 & 방패의 특성을 가진 팔 보호대.

각 각 벨의 목숨과 팔 절단의 위험을 막아주며, 장렬히 산화하였다.

잠시, 고 장비들의 명복을 빌어줍시다.

= 무장 =

(하지만 정작 저 말을 하는 인간은 손가락으로도 미노타우로스의 살을 베어넘길 수 있다는게 함정)

헤스티아 나이프 { 주신님 나이프 }

35년 만기 420회 분할상환과 【헤파이스토스 파밀리아】 바벨 지점에서의 강제노동을 

대가로 장비 브렌드의 최고봉 

헤파이토스 파밀리아의 "주신 헤파이토스"가 직접 만들어준 "애송이에게 줄 수 있는 일류 무기"

"이 나이프는 네가 【히에로글리프】를 새겼다시피, 【스테이터스】가 있어. 살아 있는 거야. 이 무기는. 다시말해 '팔나'를 받은 아이들과 똑같아. 장비한 사람이 획득한 【엑세리아】를 양식 삼아 이 무기도 진화하는 거야. 사용자가 성장하면 이 무기도 강해져. 모험자로서 격이 올라가면 그에 걸맞은 위력을 발휘한다는 소리지." -무기의 제작자인 헤파이스토스가 말하길.

주인의 능력치에 비례하여 성장하는 무기.

[헤스티아 파밀리아의 모험자]이 아니면 사용 불가능. 이 경우에는 과일도 못 깍을 정도의 [쓰레기 칼]로 변한다.

슈바이처데겐

릴리에게 받은 바젤라드. 릴리가 자주 들리는 노움 만물상에서 19000발리스에 구입한 단검이다. 

사실은 상당한 명품으로 벨 같은 신출내기 모험자에게는 충분히 좋은 물건.

벨이 미노타우르스에게서 공격권을 탈환하는 기회를 주며, 장령히 산화하였다.

고 장비에 잠시 명복을 빌어줍시다.

미노타우르스의 대검

벨이 사용하는 무기의 특성상( 단도라고하는 무기의 짦은 길이로 인해 치명적인 일격이 부족함 ) 미노타우로스에게 치명상을 못입히는 벨이 선택한 방법.

미노타우로스의 대검을 강탈 이제 이 무기는 제껍니다. 제 마음대로 쓸 수 있는 겁니다. 하여 치명적인 일격을 가하는데 사용하였다.

벨과 미노타우로스의 사투에서 파괴되었다.

이때부터 파워풀한 대검의 매력에 빠져버린 벨은, 위기의 순간마다 간간히 대검 + [아르고노트 차지]의 조합을 사용한 필살기 그 1번을 사용하게 된다.

물론, 자기 돈으로 절대로 무기를 구입하지 않는

 흰제비 토끼(?),

 벨 크라넬은 그럴때마다 다른 사람들의 대검

을 강탈(...?)해서 사용한다.

= 마법 =

파이어볼트

"누구보다도 빠른, 불꽃의 마법"

강제 마법 각성 아이템 그리모어(마도서)를 읽고 발현된 마법.

-효과-

속공 마법.

보통의 마법들과 달리 무영창이다.

( '파이어볼트'라고 1소절을 말해야 하지만, 뭐, 그거나 그거나다.)

무영창이라 빠르게 발사 가능.

마법을 쓰는대 드는 연비(정신력)도 아주 적은 편이라 난사 가능.

단, 빨르고, 연속으로 사용할 수 있고, 연비도 좋은 대신에 마법의 최대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일격필살[위력]에서는 한계가 명확한 마법이다.

=전리품=

미노타우로스의 뿔 (화속성)

미노타우르스가 죽고 떨어진 드랍 아이템.

미노짜응의 배속에 가득채워진 벨군의 뜨거운♡ 그 것♥(파이어 볼트) 을 가득 흡수한 덕분에 

일반적인 미노타우르스의 뿔과는 달리, 그냥 보기에도 뜨거워 보이는 화속성을 가진 뿔이 드랍됬다.

이 후 이 뿔은 소돌이 우시와카마루라는 이름의 단도로 재 탄생하여 벨의 무기로 활약한다.

벨과 유쾌한 친구들

= 동료 =

릴리루카 아데 종족 - 파룸(소인족) ↔ 그 외 기타 등등. 레벨 1 {소마 파밀리아} 소속 [ 서포터 ]

벨의 첫 번째 파티원. 

레벨은 1이지만, 서포터로서의 능력은 동 레벨에서 최상급.

퀘스트(?) 릴리를 구하라! 파트 1. [ 플래그는 수미상관급으로 ] 를 클리어 하고 동료로 영입했다.(???)

연계 퀘스트(???)  릴리를 구하라! 파트 2. [ 릴리 구출 작전. ] 을 클리어하면 완전한 동료로 영입가능해진다.

↑거짓말 아님.

벨 파티의 두뇌이자 사령탑.

비록 전투력은 제로에 가깝지만, 여러가지 도구와 지식, 지휘능력, 그리고 그 특유의 통수력(?)으로 적을 엿먹이는 등의 활약을 한다.

그리고 벨이 다른 사람에게 통수(사기) 맞는 것을 막아주기도 한다.

여러가지로 벨 파티에서 중요한 역활을 하는 믿음직한 동료.

- 스킬 -

아텔 어시스트

일정 이상의 무게를 짊어지면 무게에 비례해 능력에 보정을 받는 스킬.

만약 릴리가 전투에 소질이 있었다면 저 작은 몸으로 풀 풀레이트 아머를 입고 드레곤 슬레이어급 대검을 가볍게 휘두르는 깡패가 될 수 있었을지도 모르는 스킬.

스테이터스 갱신을 못하는 릴리가 저 무거운 짐들을 들 수 잇게 만들어주는 고마운 스킬이다.

= 마법 =

신다 엘라

변신 마법. 영창 중에 떠올린 이미지로 변화한다. 체구가 비슷하다면 다른 종족, 몬스터로도, 남자로도 변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변화하는 것보다는 일부 특징을 추가하는 식의 변화 쪽이 마력 소모가 적다는 듯. 참고로 이 변신은 모양만 가져오는 게 아니라 성능도 모방한다. 수인의 코나 귀로 바꾸면 냄새도 잘 맡고 소리도 잘 듣는다. 

 변신 시의 영창은 '당신의 상처는 나의 것, 나의 상처는 당신의 것', 

=스승님=

아이즈 발렌슈타인

레벨 6

[로키 파밀리아] 소속

칭호 : 검희

모험가들 사이에서의 별명 : 전희

신들 사이에서의 별명 : 아이즈 지존 무쌍.

벨의 동경의 대상.

벨이 일어버린 프로텍터를 찾아주면서 어쩌다보니 벨의 수련을 도와준다.

하지만, 사실은 벨의 폭풍같은 성장속도의 비밀에 관심이 있어, 미노타우르스 전 이 후, 

본격적(?)으로 벨의 "등짝"을 노린다.

등짝! 등짝을 보자! 그냥 내가 궁금하더라고.

( * 모험가의 스테이터스는 보통 등에 표시됨 )

=무장=

데스 퍼러트

아이즈 발렌슈타인의 주 무장.

[절대 부서지지 않는 속성의 검]이다.

공격력은 동급에 비하면 조금 모자라지만, 아이즈의 검기에 버틸수 있는 몇 안되는 무기.

류 리온

소설 프로토 타입에서는 아이즈 대신에 벨의 스승이 될 예정이였던 여자.

그 여자는 내 스승이 됬을지도 모르는 사람이였다!!!

벨이 등처먹히고 있는 당골인 가게 풍요의 여주인의 직원.

전 모험가 출신이다.

종족은 엘프, 같은 엘프들 중에서도 별종(...?)으로 엘프들 중에서도 깨어있는 생각의 소유자.

벨에게 랭크 업 = 레벨 업의 방법을 조언해주었다.

(화가 넘어갈 수록 분량이 점점 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