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스터는 잘 모르는 작품이지만 애니판 일러스트 공개됐을 때 부터 이 아가씨를 눈여겨보고 있었습니다.

 

좀 우울해지는 설정이 있다지만, 애초부터 외모만 보고 마음에 든 처자이기 때문에 언능 작품이 잘 되어서 그저

 

피규어나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흐힣힣~

 

멍한 표정을 짓거나 어두컴컴한 곳에 있을 때 더더욱 매력적으로 보이는 것 같네요.

 

 

이 여자분의 이름은 '알렉스'라고 합니다.

 

 

 

 

 

 

 

 

 

 

 

..................얘네들 말구요.;;;;;

 

알렉스가 남자이름으로만 쓰이는 줄 알았던 시절이 있었지만 말괄량이 미녀삼총사인가 뭔가(원제-토틀리 스파이즈)에

 

나오는 주인공 3인방 중 한명도 이름이 알렉스였으니까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사실 알렉스가 일종의 약자같은 거라서 알렉산더 혹은 알렉산드라 등의 이름이 원형이라고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