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신도 없이 혼자서) 나선환과,

치도리에,

그림자 분신부터 시작해서 닌자의 기본 소양(?)인 표창 다르는 법도 잘 하는 것 같고, 무려 본편에서도 "신동"이라고 불리는.

학연, 지연, 인연, 혈통, 재능 그 모든 것에서 정점에 서있는 보루토.

(농담 아님)

("전생안"을 개안해도 이상하지 않은 조건을 가진 또 다른 혈통 갑)

 

재대로 확인 할 수 없는 학연과 재능을 제외하면 보루토와 똑같은 조건에서 태어난 또다른 금수저? 나루토의 딸 히마와리....

설마 오빠(보루토)를 뛰어넘는 차원 이탈급 재능의 존재(존재...?)는 아니겠짘ㅋㅋ

(어쩌면 보루토가 히마와리에게 갈 재능까지 흡수하고 태어나서 신동이 된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