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수필식으로 설명하는것을 미리 말합니다.
이 글은 작가의 어거지 생각으로 짜 맞춘 글 입니다. 재미로 봐주세요.
시작합니다.
느긋하게 차를 마시다가도, 상황 걸리면 우선적으로 앞장서는 키자루.
부하들은 일단 놔두고, 솔선수범으로 우선 전장으로 먼저 뛰어드는 모습.
거수자가 도망가는 바람에, 어쩔수 없는 상황으로 무력을 사용하지만, 그 파괴력은 엄청나다!
언제나 단체를 먼저 생각하고, 움직이는 키자루.
어떠한 전장에서도 가장 효율적인 방식을 선택하며, 움직인다.
그리고 언제나 최종 보스와 겨루는 키자루.
솔직히 해군 본부 대장이라는 짬밥에 누가 좋다고 뛰어 다니겠는가? 그렇다고 해서 키자루는 권력 욕심이 있는것도 아니고, 자신이 할일을 가장 올바르고 효율적으로 끝내기 위해 솔선수범으로 자신이 먼저 앞장을 서는 모습을 보여준다.
삼대장중 하나는 위에 샤바샤바 거리고, 다른 하나는 일이 생기면 나 몰라라 내팽겨 치는거 보면, 키자루는 참 열심히 인것 같다.
앞으로 멋진 모습을 기대한다.
(IP보기클릭).***.***
난 두목이 아니예요 짱구군, 원장이라니까요
(IP보기클릭).***.***
짱구군~ 빛속도로 차여본적 있나요~?
(IP보기클릭).***.***
가만 보면 너무 막 나가지도, 그렇다고 해군의 도를 넘지도 않고 딱 중간에서 이득을 챙기고 있는 뱀같은 아저씨...
(IP보기클릭).***.***
크 역시 두목님!!!
(IP보기클릭).***.***
짱구: 잘못했어요 두목님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짱구: 잘못했어요 두목님
(IP보기클릭).***.***
짱구군~ 빛속도로 차여본적 있나요~?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난 두목이 아니예요 짱구군, 원장이라니까요
(IP보기클릭).***.***
크 역시 두목님!!!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가만 보면 너무 막 나가지도, 그렇다고 해군의 도를 넘지도 않고 딱 중간에서 이득을 챙기고 있는 뱀같은 아저씨...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