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나카와 오오타의 반의 반장을 맡고 있는
이번 화에 새로 등장한 시라이시
예쁜데다 공부도 잘하고, 심지어 요리까지 잘하는 모습
말마따라 정말 인기 많을 법합니다.
어찌됐든 두 사람 덕에 도움을 좀 받은 시라이시지만…
사실 그녀가 여태까지 보여준 건 모범생 연기였고
그 실체는 멋에는 관심 없는 평범한 안경 소녀.
얼마 안되서 그 모습이 오오타에게 들켜버린 듯 싶었지만
딴 사람으로 생각한 오오타의 모습에
진심으로 다행으로 생각하는 시라이시
이걸 이용해서 새 묘안을 생각해내는 시라이시의 모습이지만
타나카에게 한 번에 들키면서 망했어요(...)
여차저차해서 시라이시의 본모습을 안 두 사람은
비밀로 해주겠다고는 했지만…
어째서 타나카는 그 모습을 한 번에 알아차렸는고 하니…
무려 가슴 사이즈로 구별하셨다는군요(....)
이 녀석, 자는 척하면서 모든 걸 꿰뚫어보고 있었다니...
알게 모르게 신사였네요 타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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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보다 주변인들이 평야지대인데 본인이 유독 산지인것도 한몫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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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가슴이 시킨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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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나카...순진한 얼굴을 하고 저런 신사력 높은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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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가슴이 말하면 자연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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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순정만화 아녔나? 저런대사 해도 되는건가? 캐릭성에 부합하는 대사인가?? 온갖 상념이 다 떠올랐는데, 걍 결론은 타나카군은 슴믈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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