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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에반게리온의 세계관, 설정 파해치기 vol2 (스압)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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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30007 | 댓글수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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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운명인가요!! 현재시간 새벽 2시 32분!! 왠지 용자왕님께서 글 쓰실 것 같은 느낌에 루리웹 접속했는데!!! 조회수3에 보는 상콤함 ㅎㅎ 아직 내용 안봤지만 첫 뎃글 영광^^ 무조건 ㅊㅊ
09.0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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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잘 읽었습니다.ㅋㅋ 추천
09.0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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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이런 에바글 쓰고 읽느라 시간 존나게 날렸었는데... 읽지는 않았지만 근성에 추천
09.0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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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3호기도 친구 모친의 영혼이 들어간건가요? 아님 없기때문에 폭주및 사도침식이 일어난건가요
09.0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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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 왠지 나는 더 읽을수 있을것 같다.
09.0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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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추천해야함.
09.0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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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 읽었네요 ㅎㅎ 이번에도 멋진 글 정말로 감사합니다^^
09.0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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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새는 이야기입니다만, 리린이 아니라 리림이 맞는 표현인것 같군요. 성경쪽(...)을 보면, 리리스는 아담과 헤어진 후 사탄과의 사이에 애를 낳았는데, 그 아이들 중 한 명이 리림(lilim)이라고 합니다. 뭐, 일단 성경쪽으로 좀 따온 부분이 있으니, 그렇지 않은가- 하는 겁니다(....) (일본어 ン발음이 보통 ㄴ,ㅇ으로 발음되지만, ㅁ으로 날때도 있긴 합니다)
09.0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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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이건 추천해야돼!
09.0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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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머나 이게 바로 추천과 덧글과 즐겨찾기를 해야하는 물건이지
09.0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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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음 제목이 뭔가요 몇년전 들었던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요 ㅡㅡ;;
09.0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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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서드임팩트부분을 기대했는데 끝나버리는군요!!! vol3도 기대하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ㅜㅜ 감동먹고 추천 꾹!!!
09.0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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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드오브에반게리온 진심을 너에게 삽입곡 오라 달콤한 죽음이여 입니다..ㅎㅎ
09.0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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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즈키//아아..그렇군요 감사합니다~
09.0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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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은 이런곳에 쓰라고 있는 겁니다.
09.0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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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려고 일부러 로그인까지 했습니다. vol.1을 보고 vol.2는 언제나 올라오나 하고 학수고대하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글 정말 감사합니다. (--)(__)
09.0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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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애니게시판에 리플을 남기는군요 ^^; 저번부터 쭉 읽으면서 많은 궁금증이 해결되었습니다. 마지막편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
09.0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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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에 이런 설정들이 있었군요. 춧천 합니담 ㅎ
09.0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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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이 고고학 같군요 마치 FSS처럼 이미 준비된 스토리가 방대해서 10%조차 표현하기 힘든,쥬라기의 주인공들이 살아움직이지 못할듯한 느낌
09.0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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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좋은 글 읽고 갑니다^^ 분명 긴 글인데, 정신없이 읽느라 시간가는 줄 모르겠더군요. 당연히 추천은 누르고 감!
09.0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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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이랑 2편 모두 잘 읽었습니다. 덕분에 풀리지 않던 수수께끼가 왕창 해결되기 시작하는군요..ㄷㄷㄷ 이런 깊은 세계관과 설정이 숨겨져있을 줄은 꿈에도 상상못했습니다.. 단지 안노 히데아키가 일부러 어렵게하려고 그런줄 알았는데... 진짜 완전 정부와 프리메이슨의 관계만큼 무서운 비밀들이군요..ㄷㄷㄷ
09.0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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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감사합니다. vol1부터 언제 뜰까 기다리고 있었는데.. 닥추 닥추.. 정말 잘쓰셨네요.. 추천+댓글달려고 로그인했습니다.
09.0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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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님 감사함, 저번에 보고서도 감사했지만 늦어버려서 댓글포기했는데 이번에도 늦긴했지만, 님글 읽다보면 에바가 이해가 90%는 되는듯. 또 올려주셈 , 이제 결말이 얼마 남지 않았음 !
09.0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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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박 1편하고 2편 모두 정독해서 읽었어요 ! 와 대박 진짜 에바 개 안티였는데 팬 될 거 같네요
09.0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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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로 유익한 글은 추천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네요. 정말 감사. 개인적으로 에반게리온 설정은 게임나오기전에 파고들만큼 파고들고, 더 이상 답이 안나온다 싶어서, 완전 체념하고 손을 놨었는데, 게임에만 이런 중요한 사실들을 이야기해주었었다니.......(이런 중요한 걸 정작 본편 애니에는 쏙 빠뜨린 안노감독의 사악함에 치가 떨립니다) 이번게시글에서 가장 시원했던 부분은 코어에 파일럿의 어머니의 영혼을 담고 있다는 설정. 극장판에서 아스카가 괜히 '마마, 여기에 있었던거네'라고 깨달으며 각성한 게 아니었군요.
09.0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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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만...이거 위험한거 아닌가요? 중간에 만화책 스샷은 위험한거 같은데요;;
09.0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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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화
09.0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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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대박 추천드립니다 님 글 읽고 만화책 다시 봐야겠네요 대충 이해갑니다 아담 리리스 사도 옛날엔 봐도 이해가 안가서..ㅋ 엔드오브 에바도 고딩때 봤는데 뭔 내용이야... 이러면서 봤는데 ㅎㅎ
09.0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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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자왕님의 이 게시물 내용들은 모두 얼추(정말 대강) 알고 있는 내용이긴 했지만 역시 에바2의 기밀정보의 위력은 대단하군요=ㅂ=b 저도 에바2를 갖고 있긴 하지만 기밀정보 캐내기가 너무 힘들어서 미처 보지 못한 정보들을 보게 돼서 기쁩니다. 액플이라도 쓰지 않는 한 원하는 정보만 캐내기가 불가능한 터라;;
09.0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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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화 (2)
09.0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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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님의 해석능력은 뉴타입이라는 찬사를 보냅니다...헐...그 뭣같은 세계관을 이렇게 쉽게..
09.0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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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도 잘 보고 갑니다. 청년날백수// 본문을 보신바와 같이 에바시리즈의 코어 안, 모친의 영혼은 고리의 역할을 합니다. 알려진 예로는 에바 초호기의 이카리 유이의 [영혼]을 말할 수 있구요. 하지만 에바 2호기의 경우는 좀 다릅니다. 에바 2호기는 2호기 파일럿인 소류 아스카 랑그레이의 어머니, 소류 쿄코 재플린의 [영혼]이 아닌 [모성애]만이 존재합니다. 소류 쿄코 재플린은 에바와의 접촉 실험에서 영혼의 일부중 '모성애' 부분만이 빠져나가게 됩니다. 그로인해 그녀는 기동실험후 자신의 딸인 아스카를 못 알아보게되고 아스카의 마음은 더욱 집착과 갈등심화를 겪게 되죠. 훗날, 백수님이 아시는 대사와 같이, 아스카는 2호기 안에 있는 자신의 어머니, 소류 쿄코 재플린의 모성애를 느끼게 되고 싱크로율이 비약적으로 상승하게 됩니다.
09.0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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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안지겹고 진짜 재밌게 잘 읽었네요 추천~
09.0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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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2편 몰아서 잘 봤습니다. 검은 달과 하얀 달에 대한건 예전에도 봤던 기억이 있었던것도 같은데 그게 맞았군요 일단 추천 보는 저도 눈이 아픈데; 글 쓰시느라 수고하셨네요
09.0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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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추천
09.0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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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 보았습니다. 이 글을 보고 나름 추측하게 된 바인데, 토미노의 열렬한 팬인 안노는 '신세기 에반게리온'을 통해서 일종의 '전설거신 이데온'의 프리퀄같은 걸 만들려고 한 듯이도 보이네요. 이데온의 설정을 보면 이데온은 이미 인류 이전에 멸망한 과거에 부흥했던 지적생명체들의 유일한 유산인데, 작중 후반부에 고대 문명의 수십억의 전 인류의 의사가 그대로 이식된 머신이라는 점이 드러나죠. 어떤 의미에서 '에반게리온에서의 신지의 결정과는 반대의 설정으로 신 그 자체가 되어버린 에반게리온 초호기의 미래의 모습'이라고 볼 수도 있겠군요. 그리고 재미있는 점은, 전설거신 이데온의 배경도 어떤 이유에선지 우주에서 각자 다른 기원을 가지고 발달해온 두개의 지적생명체들이 우주에서 만나서 싸우게 된다는 점입니다. 에반게리온과는 달리 이번엔 둘 다 리림이지만요. 분명히 둘 사이에는 우주를 진출하기 전까지는 어떠한 교류도 없었는데 놀랄만한 우연으로 똑같이 과학문명이 발달한 인간종으로 진화를 거듭해왔습니다. 그리고 인간이 살 수 있는 별을 발견해내 식민지삼아 개척을 반복한 끝에 각 우주의 반대편에서 진화를 거듭해 온 두 인류가 서로 만나게 되고 분쟁을 시작합니다. 제 생각에는 에반게리온은 안노 감독이 스스로 팬이었던 이데온을 많이 의식하며 만들었을 것 같으니 둘을 연관지어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꼭 그렇다는 건 아니에요. 유일신이 되어버린 이데온(에바 초호기?)는, 과거 인류와 사도의 종자를 우주 저편으로 쏘아보낸 이전의 창조신과 똑같이 자신도 우주의 각 반대편으로 두가지의 종자를 뿌린 것 같습니다. 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어쩌면 생명창조는 '신이라는 종'의 본능일까요.(에반게리온식으로 치면 신도 생명체니까요.) 이번에는 에반게리온과 달리 각자 서로 닿기도 힘들 정도로 먼 행성에 착상해서 안전하게 문명을 뿌리내릴 수 있었지만, 아쉽게도 '두 인류종이 전 우주로 뻗어나갈 정도로 과학문명이 발달하게 된 이상은, 한 우주에 두 종족이 공존할 수 없게 되었네요.' 마치 한 지구에 공존할 수 없어 서로 싸우게 되는 사도와 리림같기도 하고, 늦기는 하지만 결국은 전 우주적인 스케일로 생존권을 두고 서로 싸운다는 점에 있어선 결국 결과는 같은 것 같군요. 서로를 참지 못하고 분쟁을 시작하는 두 인류종을 심판하는 이데온 소드는 롱기누스의 창일까요?
09.0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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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식으로 놓고 보면 전설거신 이데온은 아담과 리리스도 만든 창조신 본인의 육신 VS 순수한 인간의 과학력만으로 제조된 전쟁병기들 이런 구도가 되네요. 새삼 이데온이 무서운 존재로 느껴지네요. -_-
09.0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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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ille// 이미 예전부터 에반게리온은 이데온의 모티브에 대한 모방과 패러디물이란 말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일부 그것이 사실로써 알려져 있구요. 하지만 그렇게 두 작품을 연관지어 억지개연성을 만드는 모습는 (감정이 있지 않더라도) 팬으로서 딱히 보기가 안좋네요. 엄연히 각각의 작품성이 존재하는데 말입니다.
09.0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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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 개연성을 만드는게 아니라, 컨셉의 일종으로 합쳐본 겁니다. 메가존23과 초시공요새 마크로스는 엄연히 다른 세계를 그린 다른 작품이지만, 메가존23의 컨셉 자체가 '마크로스에서 지구를 떠난 뒤 행방불명된 메가로드의 먼 미래의 모습'이었거든요. 오해의 소지가 다분했다면 죄송하지만, 억지로 붙이려고 한 건 아니에요.
09.0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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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런 식으로 서로 다른 작품이면서도 서로를 모티브나 컨셉을 잡고 제작되어지는 애니메이션이 많다보니 재미로 잡아본 겁니다. 이건 에바와 이데온에 비하면 서로 별 유사점도 없었지만 당가이오도 처음엔 신 마징가 시리즈로 기획되어져서 제작하다가 중간에 틀어진 작품이었죠. 팬으로써 에반게리온의 여러가지 설정을 파헤쳐보는 즐거움처럼, 팬으로써 '아, 안노가 이 작품을 보고 이런 걸 느껴서 이런 걸 더해봤구나, 아 이 장면은 과거 어느 애니메이션의 패러디구나.'이런 걸 파헤쳐보는 것도 즐거움이죠. 누누히 말하지만 저는 에반게리온을 이데온 아류라고 단정지으려고 말을 꺼낸 건 아니었습니다.
09.0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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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건담빼고는 안봐서 더블오에 관심없던 차에 이런 훈훈한 글이 추천~
09.0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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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09.0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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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읽었습니다^^ Camille님의 댓글덕분에 이데온이라는 작품도 갑자기 흥미가 생기네요. 나중에 시간나면 봐야겟습니다~
09.0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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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기다렸는데 기다린 보람이 있내요 @_ @~ 마지막 Vol.3도 기대하겠습니다 @_ @ 이건 그냥 추천~
09.0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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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한잔 // 이데온도 에반게리온과 똑같이 TV판은 완전한 결말까지 달리지 않고 '황당한 엔딩?'을 맞이하고 멋대로 끝나버립니다. 시청률 저하로 조기종영당한 탓이었죠. 그리고 나중에 극장판이 제작되어 지는데, 에반게리온과 같이 1편은 TV판의 중간까지의 축소판이고, 2편은 TV판의 마지막 부분에서 황당한 엔딩을 배제하고 제대로 된 스토리로 이어져서 결말을 보여주는 내용입니다. 어디서 많이 본 구도같죠? 여하간 그렇기 때문에 극장판까지 보셔야 내용 이해가 가실 겁니다. TV판만 보면 안되요.
09.0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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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정말 좋은내용이군요 볼륨3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D
09.0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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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에 이어 2부도 정말 심도있게 읽었습니다. 지금껏 에바를 한 4번정도 봤지만 용어나 설정,사해문서가 어쩌고 저쩌고.. 때문에 뭔소린지 하나도 몰랐는데 용자왕님께서 객관적인 설정자료를 통해 이렇게 통쾌하게 날려주시네요,그때문인지 처음 방영할때는 왜 저런 얘기를 친절하게 해주지 않았는지 원망스럽기도 하네요..ㅡㅡ;; 3월달에 집에 90인치 스크린과 홈시어터 준비중인데 이글때문이라도 에바 DVD 다시 달려야겠네요,,, 97년 초딩2학년일때 비디오로 봤을때부터 10년넘게 대갈빡 뽀개질 지경까지 갔다가 해소시켜준 용자왕님께 영광의 추천을!!!!
09.02.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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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2시간에 걸쳐 정독했습니다.. 에바에대해서 겉핡기만 하고있었네요! VOL3 기대하고있을께요!! 감사합니다!!
09.02.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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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 읽었습니다. vol3 굉장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09.02.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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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덕분에 잊고 있던 에반게리온 다시보기 위해 DVD질럿다는...^^ 정말 감사합니다.
09.02.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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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화 언제나오징..
09.0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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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기다리겠습니다.. 속이 너무나 쉬원하네요~
09.02.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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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언제 나오나요 ㅋㅋㅋㅋ 매일 와서 확인중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09.02.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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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엄청 기다리고 있음 ㅠ
09.0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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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슨 진리에 가까운 설명이다 ㅜㅜ 추천
09.02.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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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9.04.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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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는?
09.1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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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가 기다려지네요
09.1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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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프린트해놓고 공부할 기세ㅋㅋㅋㅋㅋㅋㅋ
10.02.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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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http://tabris17l.tistory.com/ 로 퍼가겠습니다.. 문제있으면 자삭하겠습니다..
10.1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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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3부가 나오기를
11.0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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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 잘읽고 갑니다.
11.0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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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이 지났는데 안나와!!!
11.0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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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주세요. 네?
11.0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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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안해주셨어요..
12.02.29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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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삼부는 안나오나보군요 잘 읽었습니다^^
12.12.09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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