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럽한 노란캐 보정이 어떠한가를 아주 적절하게 잘보여주는 화라고 볼수있는
4화의 스샷을 모아보았다냥!
극장판 빰치는 연출과 작화에 보는 내내 놀라게 되는 레전드 오브 전설에 4화
스테프들의 애정이 이빠이 이빠이 느껴진다냥~
5gogo의 노란캐 첫 에피소드
오디션에 앞서 대본 연습을 하고있다냥
뭔가 작화에 힘이 쏠려있다냥... 솔까말 1화 보다 더 힘이 들어가있다
남츤캐릭 시럽
노란캐 에피소드 보정으로 한층더 츤츤데레데레해진듯
워낙 빨리 지나가서 캡쳐하기도 어려운데 진짜 작화 장난아니다.
이건 극장판...
흑먼지 날리는 연출도 평소와는 특히 다름
드래곤볼
극장판? 답게 역동적임.. (스샷으로는 잘 못느낌)
조낸 우월해 보이는 우라라
오디션을 포기하고 달려가는 우월라
뒤로 주변을 돌아보는 장면의 카메라 워크가 장난아님
가장 힘이 들어가있는 장면인듯
호시이나도 보정을 받았는지 억수로 쎄진듯
진주인공의 등장!
비록 자신의 에피소드가 아니지만 여느때 보다 여신 포스를 발위하는 아쿠아
극장판 수준의 전투 시작이다
다구리닷~
루쥬! 어딜 차는거냐!!
이러다 제작비 펑크내는거 아냐?
마지막으로 보정최강 노란캐 우라라임돠~
데헷♥
이때 노란캐 보정은 진짜 최강인듯
난중에 또다른 우라라 에피소드인 18화를 다뤄볼것인데
이거역시 장난아님돠~ 다른 화랑은 차이가 심한 작화 보정을 보여줌
그럼~ 핑쿠 ♥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