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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라이트 건프라 [MG] 페담 G-3 01편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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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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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 물의를 일으켜 미안한다는 말은 안합니까?
12.12.09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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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너님이 떠나건 떠나지 않았건 중요하지 않지만, 그 사태에 대한 책임이 신너님 한테만 있다고 볼 순 없을텐데. 자신이 받는 피해는 중요하고 신너님한테 가는 정신적 피해는 관심이 없는건가요?
12.12.09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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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nn님은 자기 잘못은 없다고 생각하시는가 보네요......
12.12.09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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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신너님한테 우리가 싸질러 놓은 똥까지 깨끗이 치워주고 떠나라고 말하는 잉간은 누구냐?
12.12.09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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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모르긴해도 amann님께서도 이렇게 길게 연달아 쓰고 있는 제 댓댓글이 거슬리긴 하실 겁니다. 평소 억하심정이 있었나 나한테 왜 이렇게 장문의 시비를 걸고 난리지? 이런 마음이 들지도 모르겠네요. 아니라면 다행입니다만, 만일 그렇다면 신너님 글에 대해 amann님이 주르륵 다신 댓글들도 상당수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전 amann님을 전혀 모릅니다만, amann님께서 남겨주신 글들을 보면 '아, 이 분은 토론에는 능할 지 모르나 사람들 간의 교류는 많이 미숙하신 분이구나'라는 이미지가 느껴집니다. amann님께서는 어떤 분께 "난 당신 친구가 아닙니다. 깐깐하다느니 어쩌느니 비아냥 받을 이유 없습니다."라고는 하셨지만, 얼굴이 안보이는 웹에서는 결국 그 사람의 게시물이 그 사람의 모든 걸 대변해주는 거 아니겠습니까? 좋은 뜻에서 올린 글이라 할지라도 예상 외로 많은 사람들이 오독을 하고 있다면, 그 오독의 책임은 읽는 이에게 있는 게 아니라 글쓴이에게 있는 겁니다.
12.12.09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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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
12.12.0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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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리플 후감상
12.12.08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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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입니다. 장식장 저도 너무 들이고 싶네요..
12.12.0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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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건담이 아닌 녀석이 색을 바꿔서 건담이라고 우기고 있는데?!
12.12.0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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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맞는데요.;;;;;;;;; | 12.12.08 17: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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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nn/페담이 아니라 델타플러스 얘기이신듯. | 12.12.08 17: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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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 플러스는 건담이 아닐걸요? | 12.12.08 17: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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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서더1, 지나가던 경찰 // 델타 플러스 얘기하는 건 처음부터 알고 한 얘깁니다. 델타 플러스도 건담인데요.;;;;;;;;;;;;;;;;;; | 12.12.08 17: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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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플러스 설정 자료입니다. 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에서 개발한 양산시작형 가변 모빌슈트. MSN-00100 백식의 양산형이라고 하긴 좀 미묘한 기체다. 일단은 백식과 제타플러스의 절충형 후계기라고 봐도 될 것 같다. 기존의 비가변형 백식 계열 양산기와는 달리, 백식의 초기 설계안이었던 델타 건담을 재현해내기 위한 목적과 더불어 양산을 전제로 재설계된 가변 시험 제작기로 제작되었다. 이로써 공중, 지상을 모두 커버할 수 있는 멀티롤 모빌슈츠가 되었다. 물론 일반 양산기와의 부품 호환성은 크게 떨어지지만, 그걸 만회하는 성능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또, 백식과 마찬가지로 고글 내부에 듀얼 아이를 숨기고 있다. 백식의 경우 작중에서는 정밀 저격시에만 눈이 붉은 빛으로 변하지만 델타 플러스는 항상 듀얼 아이에 빛이 들어와 있다. 소데츠키와의 전투로 리젤을 거의 잃어버린 넬 아가마에 소수의 양산시작기가 보급 형식으로 배치된다. 본래 양산을 전제로 개발 된 기체이긴 하나, 시작 제품이였기 때문에 실제로 양산은 이루어 지지 않았다. 때문에 극중, 리디 마세나스 소위 혼자서만 이 기체를 탑승한다. 제타플러스는 건담이지만 델타플러스는 건담이 아니다. 대신 유니콘 OVA 5화에서 폭주한 마리다가 건담으로 인식해 박살내버리기는 했다. 사실 실루엣은 델타 건담이기 때문에 형상은 건담인 셈. | 12.12.08 18: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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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nn/델플은 건담 아닙니다. 너도 건담이냐!-마리다 아, 아닌데요! 부왘!-델플 은 레알 설정반영 드립이죠. 형상은 건담인데 왜 건담이 아닌지는 알 수 없습니다. 일단 설정상 건담은 아니라네요 | 12.12.08 18: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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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너, 태서더1 // 델타플러스는 건담입니다. ...설정 싸움 하기는 싫었는데 또 쓰게 되네요. 신너님이 가지고 오신 자료는 앞뒤 문맥이 전혀 안맞는데, 솔직히 건담이 아니라...라고 말할 거면 앞의 문장들은 필요없는 부분입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이 '제타플러스는 건담이지만 델타플러스는 건담이 아니다. '라는 문장인데 왜 건담이 아닌지 안써있군요. 엔하 위키 문장인 듯 한데, 거기 찾아봤습니다만 건담이 아니라는 말만 해놨을 뿐 그 타당한 근거를 대지 못하고 있습니다. 건담이 아니라는 반다이의 공식적인 발언은 없습니다. 그냥 엔하위키 작성자가 근거 없이 적은 얘기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니코니코 대백과 デルタガンダム開発時に技術的問題で非変形MSとして 델타 건담 개발시 기술적 문제로 비가변형 MS로서 ロールアウトした百式の設計を後年の技術蓄積による 롤 아웃된 백식의 계획을 수년의 기술 축적에 의해 アップデートで再設計し、量産化を目指した試作機である。 업데이트하여 재설계한 것으로 양산형을 목적으로 한 '시작기'다. 所謂「本来ならあったであろうZ計画上の百式の姿」 소위 '본래 완성되어야 할 Z계획의 백식의 모습' | 12.12.08 21: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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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서더1 // '너도 건담이냐'라는 마리다의 외침에 리디가 '아닌데요.'라고 한 적 없습니다.;;;;;;;;;;;;;;;;;;;;;;;;;;;;;;;;;;;;;;;;;;;;;;;;; 원작을 안보시고 드립만 보신 듯 하네요. | 12.12.08 22: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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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메카니컬 사전 http://simple.s59.xrea.com/jiten2/detail-019-0029.html 애너하임이 초기 개발한 기체 MSN-001 델타 건담은 가변구조에 의한 강도면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결과적으로 완성을 단념하고 모빌슈츠의 성능을 높이는 형태로 MSN-00100 백식으로서 건조되었다. 그리고 백식이 쌓은 전투 데이터와 MSZ-006 'Z건담'등 완성되어있던 기존의 Z계열 기체에 의해 확립된 가변 구조를 융합시켜 본래 완성되었어야 할 모습으로 드디어 도달한 양산형 가변 모빌슈츠인 것이 MSN-001A1 델타 플러스다. 형식 번호 끝에 A1이 붙는 것으로 MSZ-006A1 Z플러스 A1형에 준하는 사양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 웨이브 라이더 형태로 단독 대기권돌입 능력, 그리고 1G 이하의 비행능력을 가지고 직선적 기동력으로서는 Z계열과 크게 다르지 않는 포텐셜을 자랑한다. 페잊스 유니트나 기체 경량화를 위해서 일부 노출된 내부 프레임, 그리고 웨이브라이더시 날개가 있는 등 부분의 플렉시블 바인더 등 '백식'의 모습이 많이 남아있다. 고글 바이저의 안에는 건담의 특징인 듀얼 센서가 감춰저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의장적인 점에서도 연방의 짐, 제간계와는 구분지어지는 기체다. (하략) 건다페디아 http://ja.gundam.wikia.com/wiki/MSN-001A1_%E3%83%87%E3%83%AB%E3%82%BF%E3%83%97%E3%83%A9%E3%82%B9 비변형 타입의 백식계열의 양산형과는 다르게 설계를 델타 계획안 본래의 가변타입(델타 건담)으로 되돌려 양산을 '전제'하여 재설계한 '시작기'다. 위키페디아 http://ja.wikipedia.org/wiki/%E7%99%BE%E5%BC%8F_(%E3%82%AC%E3%83%B3%E3%83%80%E3%83%A0%E3%82%B7%E3%83%AA%E3%83%BC%E3%82%BA)#cite_note-5 형식번호 MSN-001A1 장갑재질 건다리움 이 기체에는 바이오센서가 탑재되어있다. | 12.12.08 22: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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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MG 설명서, HG 설명서, 기타 설정 등에서 '건담이 아니다'라고 잘라서 말하는 문장은 발견할 수 없습니다. 유니콘의 밴시에 탄 마리다의 대사를 얘기하셨는데 원작의 나라에서는 그게 오히려 '백식계를 건담으로 공식 인정했다'라는게 대세입니다. 일단 백식의 경우는 되다만 녀석이라 건담으로 치느냐 안치느냐 부분은 논란이 많은데요. 델타 플러스의 경우는 백식의 기술이 피드백된 것이 아니라 엄밀히 따지면 제타의 TMS 기술로 델타 건담을 재현해내자는 기획이라서 제타의 기술이 피드백된 겁니다(노파심에서 말하는데 제타 플러스의 기술이 피드백된게 아닙니다. 이건 MG 설명서에 보면 계보가 있습니다;;;). 제타플러스는 건담인데 델타플러스는 건담이 아니다...라는 말부터가 제대로 된 정보가 아니라는 의심은 안가셨는지.;;; | 12.12.08 22: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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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nn/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유니콘 본작을 안봐서 그렇게 생각한다고 생각하시다니 너무하네요. 상식적으로 안봐도 작품 속에서 저런 말을 하면서 당했다고 생각하는게 비정상적이고. 설정 논의는 저도 싫어서 안하겠지만 좀 불쾌하네요. | 12.12.08 22: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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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서더1 //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유니콘 본작을 안봐서 그렇게 생각한다고 생각하시다니 너무하네요. >>'아, 아닌데요! 부왘!-델플 은 레알 설정반영 드립이죠. ' ...라고 하신 건 귀하신데요. 원작에 어디 저런 장면이 나옵니까. 도저히 보신 분으로 섕각되지가 않는군요. >>'상식적으로 안봐도 작품 속에서 저런 말을 하면서 당했다고 생각하는게 비정상적이고.' 아주 진지하게 하시는 말씀인 줄 알았습니다. 미안합니다. 제가 비정상적이었군요. >>'설정 논의는 저도 싫어서 안하겠지만 좀 불쾌하네요.' 진지한 답변하는데 드립 얘기 하신 귀하의 댓글을 보고 제가 느낀 불쾌감에 대해서는 생각안해보셨는지? 어느쪽이 먼저 예의에 어긋난 행동을 했는지 확인하고 말씀하십시오. 괜히 감정싸움으로 확대하실 생각이라면 엔드리스 하게 되니까요. | 12.12.08 22: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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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어레어 // 처음 설정 끌어오신건 이 글의 작성자이신 신너님이신데요? | 12.12.08 22: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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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어레어 // 딴 사람들이 댓글로 얘기하는데 나중에 와서 시비 거시는데 왜 그리 힘들게 사시는지요? | 12.12.08 22: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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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nn/아니 그러니까...제 말은 사람들이 이러한 드립을 친다. 그리고 이런 드립은 나름대로 설정이 반영되있다. 그리고 이 드립이 유명해진건 델타 플러스가 '건담'이 아니라는 설정이 유명했다. 라는 얘기죠;; 원작에 나와서 이런 드립이 나왔다는게 아니라 그만큼 이 드립이 델타플러스는 건담이 아니라는 얘기에 잘 어울려서 예로 든겁니다;; | 12.12.08 22: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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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서더1 // 모든 게시판의 드립을 조사해도 설정이랑 아무 상관없고 근거없는 드립이 그렇지 않은 드립보다 훨씬 많을 겁니다. 그러니까 말씀은 그런 드립이 생길 정도로 유명한 설정 아니냐...는 말씀인데, 단언컨데 그런 드립은 그냥 드립일 뿐 설정을 바탕에 둔 드립이 아닙니다. 드립은 드립일 뿐입니다. | 12.12.08 23: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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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nn/예. 실제로 왜곡해서 드립치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위에 제가 무례하게 덧글달아서 죄송합니다;; | 12.12.08 23: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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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드립으로 쓴 댓글인데 이렇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괜스레 저 때문에 이렇게 된거 같아서 죄송하네요;; | 12.12.08 23: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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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앞으로는 틀린게 있더라도 모른척하거나, 자료 같은 걸 들고 오지 말아야겠습니다.;;;;;;;;;;;;;;;;; 비아냥이나 그런게 아니라 정말로. 저라고 남의 게시물에 수십개씩 댓글 달고 싶겠습니까............ 욕 먹을게 뻔한데.;;;;;;;;;;;;;;;;;;;;;;; | 12.12.08 23: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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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nn님이 올려주신 자료를 봐도 '건담이다'라고 잘라서 말하는 문장은 발견할 수 없군요. "유니콘의 밴시에 탄 마리다의 대사를 얘기하셨는데 원작의 나라에서는 그게 오히려 '백식계를 건담으로 공식 인정했다'라는게 대세입니다."라고 하셨지만 이건 반다이나 선라이즈, 소츠의 공신력있는 인정이 아닌 '여론의 대세'를 언급하는 부분이고요. 여론의 대세 쯤이야 관계자들이 맘 먹기 따라서 얼마든지 바뀌는 거 다들 잘 알고 있는 거 아닙니까? 델플이 건담이라고 하시려면 "델플은 건담입니다"라고 적힌 공신력있는 문서가 제시되어야 할 듯 합니다만? | 12.12.09 04: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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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붓펜 // 저한테만 계속 답을 요구하지 마시고 '델플은 건담이 아니라'라는 쪽의 근거도 좀 요구해보시는게 어떠한지요. 솔직히 제가 쓰는 글마다 따라다니면서 글 남기는게 스토킹 같아서 매우 기분 나쁩니다. | 12.12.09 13: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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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작품에서 '건담'이라는 이름이 그렇게 흔한 이름인가? 즉 아무 기체나 건담이어도 되는 그 정도의 밸류인가?를 생각해보세요. 건담 작품에서 긴가민가하면 일단 건담이 아니라고 보는 게 정상입니다. 더구나 델플이 직관적으로 누구나 보기에 건담으로 인식되는 아이인가요? 색상이 트리콜로이길 하나, 머리에 양갈래 날카로운 뿔이 있기를 하나, 타이틀롤도 아니고, ~건담이라고 이름 붙은 것도 아닌데, 이런 경우라면 "긴가민가 하다면 양쪽일 확률이 반반"인 상황이 절대로 아니라는 겁니다. 이해를 잘 못하시는 듯. 관계자의 발언 또는 설정상 내용 공지 등으로 "델플은 건담입니다"라는 확실한 명제가 나오는 그 순간 직전까지 델플은 건담이 아니라고 보는 게 합리적이란 소리죠. | 12.12.09 17: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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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지금까지 설정싸움해놓고서 또 이딴짓 하고 싶습니까? | 12.12.09 19: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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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왁,, 전시장 가고 싶지만,,,시험,,, 그나저나 저도 어제 끔찍한꼴당했습니다,, 안심에서 하양까지 가는에 국군병원 길이 얼어서 넘어가지 못해 2시간동안,, 정체,,ㅠㅠ 델타의 제타버변마음에 드네요^^
12.12.08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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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야 보여주셨엉 ㅠ
12.12.08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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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00번째라니 무도 300회 특집만큼이나 뿌듯하네요. 신너님 덕에 조이드랑 피규어도 몇개 사버렸는데 300회까지 지갑이 버텨줄지 걱 정입니다 덜덛덜.
12.12.0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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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마지막 남자 그림은 세츠나 F 세이에이 같은데...(다음은 더블오 킷인가??)
12.12.0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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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
12.12.0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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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제타플러스
12.12.08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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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신너님이 윙을 좋아하셧다니..!! 윙빠인 저로선 왠지? 감사하네요.!^^ 같은 대구 분이시던데 도색과정 못지 않게 재치잇는 문구 재미잇게 보고 잇습니다.^^
12.12.08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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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월드...
12.12.0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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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여드름이...있으신가봐요...!
12.12.08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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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마를 다 모으셨어!!
12.12.08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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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코가 없음다 ㅜㅜ | 12.12.08 18: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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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일러스트도 무척 정감가고 창고(?)도 부럽네요! 오늘의 라이트건프라도 즐겁습니다!
12.12.08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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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너님 글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제타컬러 델플도 멋지네요
12.12.08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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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궁금한게 있는데요, 신너님은 데칼 붙이시고 마감하실 때 장갑 전부 분해해서 마감 올리시나요, 아니면 그냥 사지 분해만 하고 마감 올리시나요?
12.12.08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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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문화전당 울집근천데 ^^
12.12.0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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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마전 아는동생 전시회보러갔다 왔는데. 동지군요~~!
12.12.08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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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없이 스크롤 내렸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첫짤은 델플이더군요. 위화감이 없다는게 놀라울 뿐입니다.
12.12.08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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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신너님글에 저런 설정드립이라니...라이트하지 않군...
12.12.0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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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언컨데 제가 먼저 시작한게 아닙니다. | 12.12.08 22: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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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시리즈 키트 5개를 모아놓으니 멋지네요. 하나하나 모아봐야겠습니다.^^
12.12.08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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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문제 삼고 싶은건 제타 컬러링의 델타 플러스 사진. 저걸 만든 분은 fg-site의 덴쿠로(伝九郎)라는 분입니다. http://www.fg-site.net/archives/post_old/150796 (fg-site ID 없으면 안보입니다) 후타바 모형판에서도 본 기억이 있군요. 댓글을 보니 많은 분들이 신너님께서 만든걸로 오해하고 계신거 같아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게다가 갤러리 게시판에 남이 만든걸 올리는 거 게시판 규정 위반으로 알고 있습니다.
12.12.08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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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어레어 // 난 당신 친구가 아닙니다. 깐깐하다느니 어쩌느니 비아냥 받을 이유 없습니다. | 12.12.08 22: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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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어레어 (oqud***) 깐깐하시군요... 22:43 | 신고 하기 | 추천 수 : 0 그냥 넘어가면 될 듯해서 한말이 이렇군요. 규정은 규정이고 위반도 위반이고 댓글에도 썼습니다만 '댓글을 보니 많은 분들이 신너님께서 만든걸로 오해하고 계신거 같아서 말씀드리는 겁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냥 넘어가면 될 일이 아닙니다. 짤방을 굳이 쓰고 싶다면 그런건 이야기 게시판 사용하면 되는 문제입니다. | 12.12.08 22:53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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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얘기 시작한게 신너님이라니까 말을 해줘도 모르시네요. | 12.12.08 22: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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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히 넘어가라' 그 말씀을 신너님이나 태서더1 님께 하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 12.12.08 22: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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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신너님 얼굴에 여드름이 있었다니.. 완전... 내스타일이야..♥♥
12.12.08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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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버 라리 리뷰 좀ㅋ
12.12.08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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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담과 델플이 서로 유니폼교환했네요... 훈훈한 페어플레이!
12.12.09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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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대 연재를 끝내시겠다니, 그동안 재미있게 봐왔는데 이러면 안됩니다.
12.12.09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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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즐겨찾기 등록해놓겠습니다. 맛깔나는 글과 사진 재미있었습니다.
12.12.09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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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일 인가 했더만 생각없이 쓰신 댓글로인해 번지고 번져 또 한분이 가시는군요
12.12.09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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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쓸데없이 진지하게 물고 늘어지는 사람들이 문제야.. 신너님 글을 이젠 못보다니.. 에혜..
12.12.09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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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블로그에서 찾아뵙겠습니다.
12.12.09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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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너님께 드리는 글 신너님, 추가하신 글은 잘 봤습니다. 말씀 이해도 하고 공감도 합니다. 다만 이번 일이 신너님이 글에서 나타내신 바램으로는 결코 끝나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모두 신너님께서 잘못한 것으로 봐주셨으면 한다고 바램을 쓰셨지만, 현실은 결코 그렇게 되지 않을 겁니다. 스스로는 눈치채지 못하실지, 아니면 아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신너님께서는 프라 게시판의 인기인입니다. 더 이상 신너님의 게시물을 보게 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아쉬움과 원망, 모두 저한테로 돌아올 것이 자명하겠죠. 이미 그렇게 여기는 분들이 이야기 게시판에 많이 계십니다. 그 원망을 제가 모두 받아내고 있고요. 꼭 '떠난다'라는 글을 쓰셨어야 했는지 저로서는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아니, 솔직하게 말하죠. 기분이 나쁩니다. 난 모르겠으니 알아서 해라...라고 팽개치신 것 같습니다. 제가 루리웹 활동을 계속 하고자 한다면 그 뒷처리를 제가 다 해야겠죠. 저 역시 굳이 루리웹 활동을 더 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정말 책임을 지신다면 이후 일어날 후폭풍까지 처리를 하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이미 모르는 분께 '너 때문에 신너님 떠나신다'라는 쪽지나 댓글을 많이 받았거든요.
12.12.09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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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 물의를 일으켜 미안한다는 말은 안합니까? | 12.12.09 01: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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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 신너님은 더 처리할 것 없이 그냥 후에 추가한 글만 지우시면 될 것 같은데... | 12.12.09 01: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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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너님이 떠나건 떠나지 않았건 중요하지 않지만, 그 사태에 대한 책임이 신너님 한테만 있다고 볼 순 없을텐데. 자신이 받는 피해는 중요하고 신너님한테 가는 정신적 피해는 관심이 없는건가요? | 12.12.09 02: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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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nn님은 자기 잘못은 없다고 생각하시는가 보네요...... | 12.12.09 02: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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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잘못이 전혀 없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지금 상황은 먼저 얘기 꺼낸 사람만의 잘못이 아닙니다. 박수는 양손이 맞닿아야 소리가 납니다. 그리고 먼저 설정 자료를 인용하신 신너님이 원인 제공자라면, 먼저 건담 맞는데요;;; 라고 댓글을 단 amann님이야말로 오히려 근본적인 원인 제공자입니다. 그렇게 설정 시비를 가리기 시작하니까 신너님이 자료를 인용해서 의견을 제시한 건데, 그것만이 이 싸움의 불씨라고 보는 건 옳지 않네요. 양 쪽 다 나이스하게 사과하셨음 좋겠습니다(그야말로 말도 안되는 설정 문제 가지고 이렇게까지 가는 거 본인들이 더 싫어하시잖아요). | 12.12.09 03: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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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맞는 말만 한 거 같은데 복수의 사람들이 예기치 않은 비판을 하면 먼저 자신의 행동 방식에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를 곰곰히 생각해보는 게 순서일텐데, 그저 '이게 다 신너님이 인기인이기 때문이다. 나는 피해자'라는 마인드로 모든 걸 해석해버리려는 편리한(그리고 편협한) 사고방식을 갖고 계시는군요. 명제에서 가장 중요한 건 팩트이지만 커뮤니케이션에서는 그렇지는 않아요. 커뮤니케이션에선 팩트만을 말해도 반감을 사는 경우가 생기죠. 그건 정황이나 상황, 맥락, 표현 등등의 세부요소들에서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해서 그러는 겁니다. 소위 '불통' 이미지죠. 깐깐하다느니 물의를 일으킨다느니 하는 이미지는 이런 불통의 이미지에서 비롯되는 거예요. | 12.12.09 03: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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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특히 인터넷 게시판의 커뮤니케이션에서는 남의 게시글에 긴 댓글을 연달아 주르륵 달아놓는 거 자체만으로도 비호감으로 치부되죠. 도배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잖습니까? 게다가 그 댓글이 자신의 지식을 일방적으로 선보이기 위한 댓글이라면 사람들은 그 단방향적 메시지의 나열을 보며 '진지먹는다' 내지는 '자기 지식을 과도하게 과시한다'는 이미지를 얻게되죠. 그게 고깝게 보이면 '다른(잘 모르는) 사람들을 깔본다'라고 받아들여질 수도 있게 됩니다. 같은 양의 정보를 쓴다고 해도 새 게시글 한 편을 쓰는 거랑 댓글을 주르륵 다는 건 완전 다르게 받아들여진단 소리죠. 웹 커뮤니케이션의 이런 경향을 간과하고서 '팩트만 말했으니 난 잘못이 없다'고 하신다면... 글쎄요. 그게 깐깐하다는 걸 꺼예요. 아마 나이 더 드시면 꼰대 소리까지 들으실 겁니다. 분명 맞는 말만 하는데도 말이지요. | 12.12.09 03: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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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모르긴해도 amann님께서도 이렇게 길게 연달아 쓰고 있는 제 댓댓글이 거슬리긴 하실 겁니다. 평소 억하심정이 있었나 나한테 왜 이렇게 장문의 시비를 걸고 난리지? 이런 마음이 들지도 모르겠네요. 아니라면 다행입니다만, 만일 그렇다면 신너님 글에 대해 amann님이 주르륵 다신 댓글들도 상당수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전 amann님을 전혀 모릅니다만, amann님께서 남겨주신 글들을 보면 '아, 이 분은 토론에는 능할 지 모르나 사람들 간의 교류는 많이 미숙하신 분이구나'라는 이미지가 느껴집니다. amann님께서는 어떤 분께 "난 당신 친구가 아닙니다. 깐깐하다느니 어쩌느니 비아냥 받을 이유 없습니다."라고는 하셨지만, 얼굴이 안보이는 웹에서는 결국 그 사람의 게시물이 그 사람의 모든 걸 대변해주는 거 아니겠습니까? 좋은 뜻에서 올린 글이라 할지라도 예상 외로 많은 사람들이 오독을 하고 있다면, 그 오독의 책임은 읽는 이에게 있는 게 아니라 글쓴이에게 있는 겁니다. | 12.12.09 03: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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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다시봐도 저걸 저렇게 진지병 빨고 이 짓을 하실 필요도 없어보였고 그냥 건담입니다 아니다 그게 뭐가 중요하다고 이렇게까지 사람을 괴롭히세요? 시작은 누가봐도 장난이었고 그냥 저건 건담이레요 이렇대요 말하면 될것을 그렇게 진지하게 하셨어야되요? 그거 뭐 달라진다고 세상이 바뀌어요? 당신 인생이 뒤집히나요? 집착도 적당히하셔야죠 게다가 이게 뭡니까 가뜩이나 힘드셔서 떠나시려분을 아주 그냥 쫓아내셔요 그래놓고 뭐요? 나한테 원망이 쏠려? 쏠릴만 하죠 쏠릴짓 하셨어요 아주 본인 존심세우시겠다고 이 많은 분들 즐거운 한순간에 뺏아가셨어요 얼마나 민폐이신지 아셔요? 아니 모르시겠죠 알리가요 본인 만족 존심 만 채우시면 되는 분께서 뭘 알겠냐고요 그리고 똑바로 말 해드릴께요 너때문에 떠나셨어요 너때문에 | 12.12.09 07: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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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배빠른호빵 // 쪽지로 욕한 놈은 그만 입 닫아라. | 12.12.09 13: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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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델플 건담 아니고요. 떠난다고 포고하는게 맘고생좀해보란 의도만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뭐 없진 않겠죠 네임드이신데. 근데 말입니다 활동중지라는건 그 말을 쓰는 사람에게도 크나큰 리스크죠. 그걸 안고 있는 상대방인데 사과만큼은 그정도의 무겁고 비등한 마음가짐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 안하시는지.. 잘못 정도는 진심으로 사과할 수 있지 않습니까? | 12.12.09 17: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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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러 길게 씁니까, 댓글칸 아깝게, 그냥 사과하고 좋게 끝내면 될 거 아니에요. | 12.12.09 19: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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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부터 설정가지고 뭐라 그런거나 사과하시죠? | 12.12.09 19: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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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즐찾합니다
12.12.09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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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보고 있는데 몇몇 사람때문에 기분 망치네요. 에휴 ㅡㅡ 블로그 계속 찾아갈께요.
12.12.09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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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면 떠나는 거지 남겨진 사람의 후폭풍까지 처리 할 필요없죠.
12.12.09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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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이나 1월쯤에 라이트건프라 그만둔다고 말씀은 하셨기에 준비는 했지만 그게 오늘..아니 어제가 되니까 좀 당황스러운건 사실이네요.
12.12.09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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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물을 더이상 볼수없다니 좀 아쉽네요...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하실꺼죠? ^^
12.12.09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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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진지 잡수신분 덕분에 이렇게 됐네요.^^
12.12.09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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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신너님한테 우리가 싸질러 놓은 똥까지 깨끗이 치워주고 떠나라고 말하는 잉간은 누구냐?
12.12.09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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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댓글과 조회수, 추천이 신너님 게시글에 몰리니 어지간히 배가 아팠던듯
12.12.09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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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너님의 PG퍼스트를 조립하는 모습인가요 크크, 일러스트도 신너님의 건프라들도 깔끔하고 이뻐서 보기 좋아요~
12.12.09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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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누가 잘못한건지는 보면 알겠는걸?
12.12.09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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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재미나게 보던 신너님 글이였는데요 아쉽네요. 마음에 안들면 게시물에 관심을 끊던가 뭐 하는 짓인지..... 거기다 책임까지 지고 나가라니 대단한 사람이군요..
12.12.09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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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아쉽고 속상하신 건 알겠지만... 더이상 논란에 대한 감정리플은 자중하셨으면 좋겠어요..
12.12.09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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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너님 신너님 블로그를 말없이 자주 방문하고 있는데 블로그에 만이라도 라이트 건프라 예정하셨던것까지 올려 주시면 안될까요? 이미 결정하신 상황이라면 어쩔수없는 일이고 지금까지 프라겔에서 재밌게 봐온게된게 더이상은 볼수 없게 된다는게 정말 아쉽네요
12.12.09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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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는 계속 운영하신다더라고요!! | 12.12.09 16: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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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네요 신너님 글 재미나게 잘 보았는데 ... 신너님의 글은 프라모델을 즐기는 사회생활에 지친사람들의 활력소라고 생각합니다 신너님의 글은 신너님의 프라모델의 즐거움을 공유하고자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타인 한사람의 댓글 하나로 그 즐거움을 포기하지않길 바랍니다.
12.12.09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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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이든가 말든가 그게 그렇게 중요하고 그게 그렇게 하나하나 따져가면서 싸울일인가? 이해가 안가네. 그냥 게시물보고 웃고 넘기면 되지 규정하나하나 따져가면서 설정퍼와서 사람들 죄다 기분나쁘게 만들고 프라동 인기인이라고 뭐 무슨 책임운운하면서 자기는 전혀 책임없다는듯 말하는것도 웃기고. 진짜 어이가 없네.
12.12.09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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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가시는군요. 이제는 블로그에 항상 놀러갈게요.
12.12.09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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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너님 가지 마세요ㅜㅜ흑 정말 매번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이렇게 가신다니 뭔가 허무하네요 블로그에서라도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12.12.0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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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놀음 재밌지..그리고 건프라도 재밌고..근데 그게 취미인만큼 즐기면 되는것이지 진지빨며 정색하고 그렇게 지적질하며 분란조장할만큼 설정이 중요한가?참나..그와중에 또 자기가 정색해서 생긴일을 남보고 책임지라고?에휴...
12.12.0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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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너님글 잘보고 있었습니다..비록 룰웹에선 못뵈도 블로그에서 뵈요^^ | 12.12.09 1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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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하고 계셨어도 루리웹 이용과 함께 겸해서 편하게 연재 찾아보고 있었는데, 아쉽군요. 100회 연재 축하하는 한편, 이렇게 떠나시게 되어 안타깝네요. (저게 그렇게 중요한 문제인가 싶기도 하고..) 블로그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12.12.09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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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는 즐기는 것 아니었습니까? 그깟 설정은 재미로 있는 것인데, 정작 만든이들은 별로 신경도 안쓸 것 같은 소재를 가지고 쓸데없는 소모를 하며 감정싸움으로까지 번지는 건 진짜 한심하게 보여집니다. 신너님같이 정성들여 재밌는 게시물 지속적으로 올려주시는 분도 없는데, 전 솔직히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이런 게시물에 한심한 댓글이 분위기를 흐리니 정말 안타까운 생각 뿐이네요.
12.12.0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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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 신너님 떠나건 떠나지 않건 중요하지 않다는 말에 공감 못하겠습니다!! 떠나지 말아요~ㅠㅠ
12.12.0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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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신너님이 결정하신 일이라 저희가 왈가왈부한다고 해서 되는일이 아니라 중요하지 않다고 한거예요 ^^; 말이 곡해 되어 들리셨다면 죄송합니다 | 12.12.09 10: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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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nn씨 여기서 이러고 있는거 가족들이 아시나요?
12.12.0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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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건프라는 즐거움이었는데.. 결국 댓글 하나로 이렇게 되어 버리는군요. 사랑합니다. 신너님.
12.12.09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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