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정보: http://dnip.co.kr/114220

 

 

 

하앍!

드디어 완성이네요!

오래 걸렸습니다.ㅠㅠ

 

 

조색정보

 

검은색- 군제 블랙

보라색- 군제 퍼플+블랙+레드 소량+스카이 블루 소량

빨간색- IPP레드+군제 블랙 극소량

은색- 메탈릭 실버

검은 금속- 메탈릭 실버+블랙 많이

금색- 레드 골드→클리어 골드

붉은 금속- 메탈릭 실버→클리어 레드

마감- 무광 마감

데칼- 데스티니, 기타

 

 

 

MG급으로 바이올런스는 제가 세계 최초 인거 같네요?!

+_+;

 

 

 

 

처음에 이녀석을 봤을땐

'갈때까지 갔구나..'

했었는데..

제가 이걸 만들었..

 

 

머리쪽 금속부분은 검은 금속으로 했다가

레드 오버 코팅을 다시 했습니다.

몸통 프레임 역시 오버 코팅

가짜 레드 라는 타이틀처럼 붉은 색 빈도를 약간이나마 높여줄려 했습니다.

 

 

무식한 어깨들..

 

 

 

 

 

날개 샷입니다.

 

 

기존 날개보다 다크메더 날개를 달아 파츠를 추가 해줬습니다.

그냥 어울릴거 같아서 작업 끝날쯤에 급조해서 달아줬네요;

 

 

 

드러그 암즈!

 

 

어꺠 파츠가 너무 커서 팔을 들수가 없네요..ㅠ

머리 무게도 너무 무거워서...;

 

 

이정도로 만족해야 할듯 ㅠㅠ

 

 

 

가이스트 브링거!

 

 

등에 수납과 변형시 꼬리가 되는 칼입니다.

 

 

 

손잡이 부분에 아스트레이용 장착 파츠를 잘라 붙여줘서

잡을수있게 만들었네요.

 

 

손잡이 부분이

정말 골머리 많이 썩었던 부분;

 

 

 

가이스트 블레이드!

후.. 활약도 별로 없던게 무기는 뭐이리 많은건지..

 

 

변형시에 손날과 어깨에 수납되는 쌍칼 입니다.

탈착, 기동, 무기화 까지 해야 되서 이녀석도 정말 골치가;;

 

 

 

 

블랙 드래곤 모드!

 

 

어.. 음...

 

 

 

 

비슷해보일려나요 ㅠㅠ

 

 

 

발톱 변형샷

 

 

가이스트 브링거는 꼬리로

 

 

가이스트 블레이드는 손으로

 

 

어깨 파츠는 기동하게 만들어줬습니다.

MS와 MA 버전으로..

 

 

무거운 머리를 들게 할려고 관절들을 보강 시켜봤지만

역시나 역부족이였습니다...

사진 찍을땐 투명 스탠드로 고정 시켜서 찍어서 그나마..

 

 

솔직히 말하자면 이녀석은 실패작이네요;

아마 더이상은 변형 시키지 않을듯;;

 

 

 

가변형 아스트레이들을 모아봤습니다.

스파이가 하나 있지만..

 

 

괴수 대격전!

 

 

움직이는게 쉽지 않다보니 사진도 별로 못 찍었네요..ㅠ

 

파츠별 약간의 설명입니다!

 

 

머리

딱히 문제는 없었습니다.

밴시 뿔이 희생하였지만..

눈알도 오버코팅해서 잘 보이게 해줬네요.

 

 

몸통

가변될걸 생각해서

몸통부분은 일부러 데칼을 안써줬습니다.

 

 

오른쪽 어깨

정말 머리 아펐던 파츠..;

좀 될대로 되라 식으로 했지만

나름 괜찮은거 같네요.

V2와 이것저것 들어갔네요.

 

 

어깨의 데칼은

레프의 改자를 잘라 붙여줬습니다.

피?...까진 아니더라도 정크 길드 마크에 페인트칠 한 느낌으로 줬네요.

 

 

가이스트 블레이드는 원본과 많이 다를 뿐더러

 배틀암즈 파츠를 쓸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나름 잘 나온거 같아 만족 +_+..

 

 

 

왼쪽 어깨

어깨 결합부분은 무등급 임펄스로 해주고

갈기부분은 V2

외부 장갑은 텍티컬 암즈로 해줬습니다.

부품은 다른데 원본과 제일 유사한 부분;

 

 

갈기는 볼관절을 붙여줘서 어느정도 가동되게 해줬습니다.

 

 

다리

다리 부분은 음...

허벅지쪽에 붉은 갈기를 추가 해줬습니다.

 

 

그리고 종아리 부분은 아예 파츠를 바꿔줬습니다.

왠지 파이프 같은걸 넣어주고 싶어서 달아줬습니다.

근데 하지 말았어야 하는;;;

이거 때문에 무릅쪽 관절을 많이 죽어버렸네요;

 

 

변형시에 스커트가 쓸리게 되서

많이 잘라주고 에폭시로 수정해줬습니다.

 

발

아오..

이쪽도 골머리 많이....

좌우 발톱은 별거 없었지만

가운데 발톱이 장착이 많이 힘들었네요..

 

 

뒷 스커트

스커트가 참 큰 녀석입니다.

아마츠 미나의 스커트와 인피니티 저스티스의 스커트를 붙여주고

날개 연결 관절은 데스티니의 날개를 사용 했습니다.

원본과 많이 비슷하게 나와서 괜찮은거 같네요.

 

 

내부쪽은 전국 아스트레이 프레임 파츠 남는걸로 보강 해줬습니다.

 

 

날개

아마츠 미나의 날개..

보라색 파츠는 일부러 반대로 달아줬습니다.

위에는 아예 붉은 날개를 추가 해줬습니다.

 

 

 

날개 끝부분은 데스티니의 부스터를 잘라 붙여줬습니다.

 

 

 

 

드러그암즈

처음엔 파츠가 뭐가 뭔지 몰라던 녀석이지만

막상 뜯어보면 다 알만한 파츠더군요.

기존 암즈보다 좀더 날카롭게 해볼려고 전국 아스트레이 도깨비 방패를 달아줬는데..

이것도 오류였네요.

변형시에 목을 못움직이게 된..

 

 

전개 모드인데

장착은 못했습니다.

원래 눈알에서 빔이 나와야 하는데

눈이 너무 커서 장착은 포기했네요.

그래서 입 중앙에서 빔을 나오게 하는 식으로 했는데

너무 쩍 벌리고 있는거 같아 별로인 부분..

 

 

왼쪽은 손잡이용

오른쪽은 장착용입니다.

 

 

가이스트 브링거

왼쪽은 손잡이용

오른쪽은 장착용

손잡이 때문에 고생을 많이한 기억이 나네요.

데스티니의 칼 부분을 달아줬습니다.

 

 

 

 

이건 냐하무트 라군님께서 나눔 해주신 LED 배틀 시스템 입니다.

 

 

쿠워어어어어어어엉!

전기쪽은 USB 케이블로 되어 있고

퀄리티가 정말 파셔도 될 거 같다 싶더군요;

 

 

배틀 시스템이니 빌파 관련 프라 +_+

 

 

크으 영롱 하군요!

나눔을 해주신 냐하무트 라군 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후..이걸로 9대군요..

5월에 건프라 월드컵도 있던데..

그전까지 10대를 과연 채울수 있을련지..

 

 

부품 나눔을 해주신 ditha님, 해피이야기님, 메이진 카와구치님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3번째 베스트 감사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