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8일 서울코믹월드[서코] 쇠파이프사건 & 스캣은 누구인가.
※이 글은 가해자를 제외한 분 들의 닉보호를 위해 'O'와 'X'가 사용되었습니다.
※ 이 글은 '우O'님의 요청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우O'님이 글을 올리신 후 올리란 말을 들었는데, 못 지킨 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 이 글은 '우O'님의 포스트에 의해 수정될 수 있습니다.
※퍼가시는 것은 상관없으나, 출처를 밝혀주세요.
2009년 2월 8일, SETEC에서 82회 서울코믹월드(이하 서코)가 개최됐다.
그런데 오늘 이 코믹월드에서 하나의 사건이 발생했다.
바로 쇠파이프폭행사건.
이 포스트는 그 폭행사건과 가해자인 '스캣'에 대해 다룬 글이다.
[서울코믹월드 스캣 쇠파이프사건]
예전에 '우O'님은 대륙의 번식이라는 제목으로 사람들 앞에서 붕가하는 짤방을 올린 적 있는데,
그것을 본 '스캣'이 '싸는 사진도 있나요?'하고 물어봤다고 한다.
'우O'님은 없다고 대답했고, 그러자 갑자기 '스캣'이 욕설을 내뱉었다고 한다.
그에 대해 '우O'님이 욕설로 받아쳤는지는 확실하게 알 수 없다.
그런 일이 있고 어느 날, '우O'님에게 '암즈'란 블로거가 서로이웃을 걸어왔다.
누군가 싶어 블로그를 가봤더니, 이웃이 3명밖에 없는 시작한 지 얼마 안 되는 뉴비블로거였다.
별 문제 없겠지란 생각으로 신청을 받았는데, 암즈라는 블로거가 엄청 친한 척을 하는 것이다.
이에 대해 '우O'님은 자신의 이웃에게 '암즈'란 블로거가 좀 이상하다. 라고 이야기했으나 그냥 넘어간 것 같다.
그렇게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만난 지 얼마 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암즈가 우O님에게 생일선물을 주겠다며 서코에서 만날 것을 요구했다.
그래서 평소 잘 알고 지내던 블로그 이웃들도 만날 겸 서코를 갔다고 한다.
블로그이웃들과 잠시 인사를 나누고 '헤어져서 다니자'라는 말하고 '암즈'와 만나기로 한 장소로 갔다.
그리고 사건이 일어났다.
암즈와 만나기로 한 장소에는 스캣'일당'(스캣 포함 2명)이 있었다.
먼저 '스캣'은 '우O'님에게 악수를 하며, 빌 것을 요구했다.
'우O'님은 상대가 누군지 몰라 누구냐고 거듭 물어봤고, 이에 스캣의 친구가 가방에서 쇠파이프를 꺼내 스캣에게 건넸다.
'쇠파이프'를 받은 스캣은 '우O'님의 머리를 노리고 6대를 가격했다한다.
그러자 '우O'님은 공격을 팔로 막았고 6대 중 5대는 맞고, 1대는 빗나갔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목격자들 중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는 것. 신고도 '우O', 본인이 직접했다고 한다.
연락받은 블로그 이웃들은 급하게 현장으로 달려갔고, 스캣은 옷까지 갈아입으며 도망가려했다고 한다.
경찰이 도착하자 스캣은 '자신이 한 것이 아니라며' 발뺌했지만 결정적인 물증이 잡혀 친구와 함께 대경찰소로 이송됐다고 한다.
나머지 '우O'님과 이웃분들은 경찰소로 가 조사를 받았다는데,
'우O'님은 부상으로 팔에 깁스를 착용하셨다 하고 다행히도 멍만 들었다고 한다.
또, 이 사건에 대해서 합의는 절대 안 해준다고 입장을 밝히셨다.
위의 글을 읽으면 알 수 있듯이 '스캣'이라는 인물은 범상치않은 사람이다.
'우O'님을 불러내기위해 암즈라는 블로거를 만든 것이다.
더 중요한 것은 나의 이웃에 이웃이 당한 사건이란 점과, '스캣'의 이야기가 들려온 것이 처음이 아니란 것이다.
나는 블로그를 하며 '스캣'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접할 수 있었는데, 그 내용의 대부분은 싸움이었다.
이번 사건까지 접하고 나자 '스캣'이 어떤 사람인지 더욱 궁금해졌다.
그리하여 과거, '스캣'과 친하게 지냈던 이웃 한 명에게 물어봤다.
'스캣'은 어떤 사람이야?
[한 이웃이 말하는 스캣]
스캣은 자신이 왕인 마냥 자기 밑에 손가락 갯수대로 최고부하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데, 그 중 하나가 나였음.
그 경찰서사건때문에 '코OX'가 이웃정리 할 때 난 구경중이었지.
근데 '스캣'놈이 내 발가락을 빨면서 '제발 있어줘. 너는 형의 희망이야.' 인 마냥 징징 거리길래 몇 번 좀 참고 그냥 넘어갔다.
근데 말도 맘대로 놓고 지 ↗대로임
자기합리자에 포스트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개씹덕
자신이 남에게 해준 것을 기억해서 그걸 자꾸 들먹이고, 돈 믿고 사람을 밑에 두는 사람이다.
위의 글은 그 이웃이 내게 말해준 '스캣'에 대한 이야기다.
위 이야기에 '코OX'가 언급됐는데, 옛날에 이 스캣와 코OX가 얽힌 사건이 하나 있었다.
[코OX vs 스캣 경찰서사건]
이 사건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언젠가 스캣과 코OX가 서로이웃이었던 적이 있었다.
어느 날 스캣이 코OX에게 '이웃인데 덧글을 왜 안 달아주냐'라고 말하자 코OX가 스캣에게 몇 마디했다고 한다.
이 일을 계기로 둘의 사이는 악화되고, 결국 코OX는 스캣을 언어폭력으로 신고.
그러자 스캣은 자신의 삼촌이 강력계 반장이라고 주장했다.
그 뒤로 일이 어떻게 진행됐는지 모르겠지만, 그 후를 말하자면
코OX는 경찰서에 갔고, 스캣은 안 왔다.
위의 사건 속에는 또 하나의 스캣전설이 있는데 아래와 같다.
[코OX vs 스캣 경찰서사건2 - 스캣의 편가르기]
아마 이 일은 코OX가 언어폭력 신고 전 혹은 그 후에 일어났을 것이다.
코OX와 스캣의 사이가 점점 악화되어 갈 때 스캣은 자신의 블로그에 이런 글을 남겼다.
'저를 선택하실건지 코OX를 선택하실건지 선택해주세요.'
이 ㅂㅅ같은 편가르기에 수많은 낙엽들이 스캣에게서 떨어져나갔다고 한다.
위의 일을 알아보고 있을 때 스캣에 대해 말해준 이웃이 내게 말해줬다.
편가르기 할 때 스캣은 또 이웃들한테 나중에 수능 마치면 정예멤버로 잘해준다는 개소리를 지껄였을게 뻔하다.
그 중에서 코OX랑 스캣이 둘다 이웃이였던 나는 중간다리로 끊어지지도 않고 붙어있었다.
그 사건때문에 스캣이 제발 나보고 이웃으로 있어달라고하던 대화가 생각남.
이 쯤에서 포스트를 그만 쓸까. 하던 차에 한 이웃이 내게 스캣이야기가 필요하냐며 물어왔다.
나는 일단 들어보기로 했고, 그 이야기는 충분히 쓸 수 있는 이야기였다.
[전부터 언급됐었던 쇠파이프]
이것은 '천O'이란 블로거와 '스캣'이 서로이웃일 때 있었던 일이다.
'천O'이 친구랑 이야기한다고 메신저 잠수 좀 탔는데, 그 때 말을 건 스캣은 천O이 자기 말 씹는다고 온갖 난리를 떨었다.
욕을 하며 자기랑 이웃하기 싫냐며 생G랄을 하길래 '천O'이 네 맘대로 해라. 라고 하니 스캣의 증세가 더 심해졌다고 한다.
그러면서 갑자기 천O에게 집주소를 내놓으라고 요구하는 것이다.
천O이 집주소를 말하자, 스캣은 3 ~ 5년 후에 보자면서 '각목'이랑 '쇠파이프'로 뒤지게 패줄테니 기다리라는 것이다.
이 대화를 천O은 친했던 블로거 무O님에게 보여주고, 무O님도 스캣은 자기는 덧글 달지도 않으면서 남보고는 자꾸 달라고 그런다면서 자신도 이웃을 끊겠다고 말했다.
그랬더니 스캣은 무O님을 천O과 엮어 쌍욕을 해가며 같이 묻힐 준비하라고 했다고 한다.
이 일을 아는 블로거들은 천O 때린다면서 왜 우O를 때렸냐고 비꼬았다고 한다.
[그리고 이 일은….]
현재 이 일(쇠파이프 사건)은 디씨, 웃대, 모랖, 루리웹 등등 점점 퍼져가고 있다.
그에 따라 수많은 의견들과 루머, 오해들이 나오는데 그런 것들은 이 글로 모두 사라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많은 커뮤니티의 정모장소로 활용되는 코믹월드인데 이 일을 계기로 금속탐지기 및 신체검사를 한다고 생각해보자.
정모하러 나와 출국하는 기분일 것이다.
이런 일들이 다시 일어나지않았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우O님의 빠른 쾌유를 바라며 글을 줄이겠다.
느낀점 그냥 서코는 물품만 사고 오는게 편함 뻘짓말고
출처:dance mario (gggcih)님
토요일날 밀리터리복 입으신분들이 후문쪽으로 뛰어가시더니...
이런일이 있었군요...
1. 질문 / 장터 / 홍보 게시물은 삭제대상입니다.
2. 무분별한 통신어체는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 (ㅋㅋ, ㅎㅎ, ~네여 ~하오 등).
3. 욕설, 악플등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조성하는 글들은 엄중 경고대상입니다.
4. 샵이름의 직접적인 언급등은 피해주시길 바랍니다.
※이 글은 가해자를 제외한 분 들의 닉보호를 위해 'O'와 'X'가 사용되었습니다.
※ 이 글은 '우O'님의 요청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우O'님이 글을 올리신 후 올리란 말을 들었는데, 못 지킨 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 이 글은 '우O'님의 포스트에 의해 수정될 수 있습니다.
※퍼가시는 것은 상관없으나, 출처를 밝혀주세요.
2009년 2월 8일, SETEC에서 82회 서울코믹월드(이하 서코)가 개최됐다.
그런데 오늘 이 코믹월드에서 하나의 사건이 발생했다.
바로 쇠파이프폭행사건.
이 포스트는 그 폭행사건과 가해자인 '스캣'에 대해 다룬 글이다.
[서울코믹월드 스캣 쇠파이프사건]
예전에 '우O'님은 대륙의 번식이라는 제목으로 사람들 앞에서 붕가하는 짤방을 올린 적 있는데,
그것을 본 '스캣'이 '싸는 사진도 있나요?'하고 물어봤다고 한다.
'우O'님은 없다고 대답했고, 그러자 갑자기 '스캣'이 욕설을 내뱉었다고 한다.
그에 대해 '우O'님이 욕설로 받아쳤는지는 확실하게 알 수 없다.
그런 일이 있고 어느 날, '우O'님에게 '암즈'란 블로거가 서로이웃을 걸어왔다.
누군가 싶어 블로그를 가봤더니, 이웃이 3명밖에 없는 시작한 지 얼마 안 되는 뉴비블로거였다.
별 문제 없겠지란 생각으로 신청을 받았는데, 암즈라는 블로거가 엄청 친한 척을 하는 것이다.
이에 대해 '우O'님은 자신의 이웃에게 '암즈'란 블로거가 좀 이상하다. 라고 이야기했으나 그냥 넘어간 것 같다.
그렇게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만난 지 얼마 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암즈가 우O님에게 생일선물을 주겠다며 서코에서 만날 것을 요구했다.
그래서 평소 잘 알고 지내던 블로그 이웃들도 만날 겸 서코를 갔다고 한다.
블로그이웃들과 잠시 인사를 나누고 '헤어져서 다니자'라는 말하고 '암즈'와 만나기로 한 장소로 갔다.
그리고 사건이 일어났다.
암즈와 만나기로 한 장소에는 스캣'일당'(스캣 포함 2명)이 있었다.
먼저 '스캣'은 '우O'님에게 악수를 하며, 빌 것을 요구했다.
'우O'님은 상대가 누군지 몰라 누구냐고 거듭 물어봤고, 이에 스캣의 친구가 가방에서 쇠파이프를 꺼내 스캣에게 건넸다.
'쇠파이프'를 받은 스캣은 '우O'님의 머리를 노리고 6대를 가격했다한다.
그러자 '우O'님은 공격을 팔로 막았고 6대 중 5대는 맞고, 1대는 빗나갔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목격자들 중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는 것. 신고도 '우O', 본인이 직접했다고 한다.
연락받은 블로그 이웃들은 급하게 현장으로 달려갔고, 스캣은 옷까지 갈아입으며 도망가려했다고 한다.
경찰이 도착하자 스캣은 '자신이 한 것이 아니라며' 발뺌했지만 결정적인 물증이 잡혀 친구와 함께 대경찰소로 이송됐다고 한다.
나머지 '우O'님과 이웃분들은 경찰소로 가 조사를 받았다는데,
'우O'님은 부상으로 팔에 깁스를 착용하셨다 하고 다행히도 멍만 들었다고 한다.
또, 이 사건에 대해서 합의는 절대 안 해준다고 입장을 밝히셨다.
위의 글을 읽으면 알 수 있듯이 '스캣'이라는 인물은 범상치않은 사람이다.
'우O'님을 불러내기위해 암즈라는 블로거를 만든 것이다.
더 중요한 것은 나의 이웃에 이웃이 당한 사건이란 점과, '스캣'의 이야기가 들려온 것이 처음이 아니란 것이다.
나는 블로그를 하며 '스캣'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접할 수 있었는데, 그 내용의 대부분은 싸움이었다.
이번 사건까지 접하고 나자 '스캣'이 어떤 사람인지 더욱 궁금해졌다.
그리하여 과거, '스캣'과 친하게 지냈던 이웃 한 명에게 물어봤다.
'스캣'은 어떤 사람이야?
[한 이웃이 말하는 스캣]
스캣은 자신이 왕인 마냥 자기 밑에 손가락 갯수대로 최고부하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데, 그 중 하나가 나였음.
그 경찰서사건때문에 '코OX'가 이웃정리 할 때 난 구경중이었지.
근데 '스캣'놈이 내 발가락을 빨면서 '제발 있어줘. 너는 형의 희망이야.' 인 마냥 징징 거리길래 몇 번 좀 참고 그냥 넘어갔다.
근데 말도 맘대로 놓고 지 ↗대로임
자기합리자에 포스트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개씹덕
자신이 남에게 해준 것을 기억해서 그걸 자꾸 들먹이고, 돈 믿고 사람을 밑에 두는 사람이다.
위의 글은 그 이웃이 내게 말해준 '스캣'에 대한 이야기다.
위 이야기에 '코OX'가 언급됐는데, 옛날에 이 스캣와 코OX가 얽힌 사건이 하나 있었다.
[코OX vs 스캣 경찰서사건]
이 사건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언젠가 스캣과 코OX가 서로이웃이었던 적이 있었다.
어느 날 스캣이 코OX에게 '이웃인데 덧글을 왜 안 달아주냐'라고 말하자 코OX가 스캣에게 몇 마디했다고 한다.
이 일을 계기로 둘의 사이는 악화되고, 결국 코OX는 스캣을 언어폭력으로 신고.
그러자 스캣은 자신의 삼촌이 강력계 반장이라고 주장했다.
그 뒤로 일이 어떻게 진행됐는지 모르겠지만, 그 후를 말하자면
코OX는 경찰서에 갔고, 스캣은 안 왔다.
위의 사건 속에는 또 하나의 스캣전설이 있는데 아래와 같다.
[코OX vs 스캣 경찰서사건2 - 스캣의 편가르기]
아마 이 일은 코OX가 언어폭력 신고 전 혹은 그 후에 일어났을 것이다.
코OX와 스캣의 사이가 점점 악화되어 갈 때 스캣은 자신의 블로그에 이런 글을 남겼다.
'저를 선택하실건지 코OX를 선택하실건지 선택해주세요.'
이 ㅂㅅ같은 편가르기에 수많은 낙엽들이 스캣에게서 떨어져나갔다고 한다.
위의 일을 알아보고 있을 때 스캣에 대해 말해준 이웃이 내게 말해줬다.
편가르기 할 때 스캣은 또 이웃들한테 나중에 수능 마치면 정예멤버로 잘해준다는 개소리를 지껄였을게 뻔하다.
그 중에서 코OX랑 스캣이 둘다 이웃이였던 나는 중간다리로 끊어지지도 않고 붙어있었다.
그 사건때문에 스캣이 제발 나보고 이웃으로 있어달라고하던 대화가 생각남.
이 쯤에서 포스트를 그만 쓸까. 하던 차에 한 이웃이 내게 스캣이야기가 필요하냐며 물어왔다.
나는 일단 들어보기로 했고, 그 이야기는 충분히 쓸 수 있는 이야기였다.
[전부터 언급됐었던 쇠파이프]
이것은 '천O'이란 블로거와 '스캣'이 서로이웃일 때 있었던 일이다.
'천O'이 친구랑 이야기한다고 메신저 잠수 좀 탔는데, 그 때 말을 건 스캣은 천O이 자기 말 씹는다고 온갖 난리를 떨었다.
욕을 하며 자기랑 이웃하기 싫냐며 생G랄을 하길래 '천O'이 네 맘대로 해라. 라고 하니 스캣의 증세가 더 심해졌다고 한다.
그러면서 갑자기 천O에게 집주소를 내놓으라고 요구하는 것이다.
천O이 집주소를 말하자, 스캣은 3 ~ 5년 후에 보자면서 '각목'이랑 '쇠파이프'로 뒤지게 패줄테니 기다리라는 것이다.
이 대화를 천O은 친했던 블로거 무O님에게 보여주고, 무O님도 스캣은 자기는 덧글 달지도 않으면서 남보고는 자꾸 달라고 그런다면서 자신도 이웃을 끊겠다고 말했다.
그랬더니 스캣은 무O님을 천O과 엮어 쌍욕을 해가며 같이 묻힐 준비하라고 했다고 한다.
이 일을 아는 블로거들은 천O 때린다면서 왜 우O를 때렸냐고 비꼬았다고 한다.
[그리고 이 일은….]
현재 이 일(쇠파이프 사건)은 디씨, 웃대, 모랖, 루리웹 등등 점점 퍼져가고 있다.
그에 따라 수많은 의견들과 루머, 오해들이 나오는데 그런 것들은 이 글로 모두 사라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많은 커뮤니티의 정모장소로 활용되는 코믹월드인데 이 일을 계기로 금속탐지기 및 신체검사를 한다고 생각해보자.
정모하러 나와 출국하는 기분일 것이다.
이런 일들이 다시 일어나지않았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우O님의 빠른 쾌유를 바라며 글을 줄이겠다.
느낀점 그냥 서코는 물품만 사고 오는게 편함 뻘짓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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